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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는 H5N1 조류독감 감염 가능성 주의해야

주형석 기자 입력 05.24.2024 02:06 AM 조회 3,335
생우유와 생치즈, 덜 익은 육류 제품 등은 섭취해서는 안돼
아픈 동물, 죽은 동물, 새 배설물에 오염된 물질 등과 접촉 불가
감염된 배설물이나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퍼져나갈 수있어
야생 조류 만지는 행위, 금지.. 반려동물, 아프거나 죽은 새를 멀리해야
미국에서 H5N1 조류독감이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 감염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나타나고 있어 무조건 감염되지 않는다고 안심하고 있을 수도 없기 때문에 적절하게 주의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LA 카운티 공중 보건국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제시하며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요즘 H5N1 조류독감이 유행하고 있는데 명칭과는 달리 모든 생명체에 위험할 수있다.

특히 인간에 직접적으로 전염될 수도 있고 인간과 가까운 동물들에게도 위협이 되기 때문에 새만 조심해서는 안되고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먼저 젖소는 H5N1 조류독감에 감염될 수있기 때문에 생우유, 생치즈, 덜 익은 육류 제품 등을 먹어서는 안된다.

아프거나 죽은 동물, 새 배설물로 오염된 물질 등도 위험할 수있어 무방비적으로 접촉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해야한다.

H5N1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감염된 배설물과의 접촉이나 감염된 동물의 섭취를 통해 다른 새, 반려동물 또는 포유동물 등에게도 퍼질 수 있다.

따라서 야생조류를 만지는 것을 피하고 멀리서 관찰만 해야한다.

만약 야생조류를 다루어야만 한다면 야생조류가 아무리 건강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얼굴에 꼭 맞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일부 새는 건강해보여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LA 카운티 보건국은 잠재적인 수집이나 테스트를 하고 있어 이를 위해 아프거나 죽은 새가 필요하다.

따라서 아프거나 죽은 새를 발견하는 경우에는 지역 동물 관리 기관에 즉시 신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픈 새나 동물은 독감과 같은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날지를 못하거나 발작을 일으키거나 걷기 어렵거나 죽은 채 발견될 수도 있다.

야생조류가 애완용 새나 가금류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

또한 야생 조류가 애완용 새나 가금류가 있는 곳으로 배변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H5N1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새에서 새로 퍼지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새 모이통과 공동 새 목욕 시설 등은 철거하는 것이 좋다. 

주민들은 또한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죽은 새와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하고 수시로 철저히 관리해야한다.

개와 고양이, 야생 포유동물 등은 새를 먹을 수도 있는데 특히 감염된 익히지 않은 새를 먹을 경우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있다. 

감염됐거나 감염 가능성이 있는 새나 기타 동물 등에 노출됐을 수 있는 사람들은 계절성 독감 백신 접종이 특히 중요하다.

물론 계절 독감 예방접종을 맞는다고 해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 감염을 완전하게 예방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인간 독감 바이러스와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될 수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LA 카운티에서 질문이 있거나 가까운 진료소나 의사를 찾으려면 주민은 공중 보건 정보라인(833-540-0473)에 전화하면 된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여는데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온라인 웹사이트를 방문해 살펴볼 수있다.

동물의 조류 독감 publichealth.lacounty.gov/vet/HPAI.htm인간의 조류 독감 ph.lacounty.gov/acd/diseases/h5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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