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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 연휴, 역대 최다 여행 전망/Pink's Hot Dogs "라디오코리아 도그" 맛보세요

박현경 기자 입력 05.23.2024 10:04 AM 수정 05.23.2024 10:06 AM 조회 3,302
*이번 주말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입니다. 올해(2024년)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역대 가장 많이 여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A주 개솔린 가격은 5달러대로 비싼 편이지만, 자동차를 운전해 여행하는 주민들 수도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LA국제공항에도 엄청난 인파가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려견을 짐칸이 아닌 객실에서 함께 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견 친화 항공사가 오늘 (22일) 처음으로 하늘길에 오릅니다. LA와 뉴욕을 오가는 항공편 가격, 꽤 비싼데도 첫 비행은 매진됐습니다.

*LA에서 가장 유명하고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 Pink’s Hot Dogs가 한인 방송사 최초로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라디오코리아 도그’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오늘(23일)부터 시작합니다.

박현경 기자!

1.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 계획한 한인 분들 많으실텐데요. 얼마나 많은 남가주 주민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까?

네,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은 목요일인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오늘부터 메모리얼 데이 당일인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 연휴 기간 350만명 정도가 여행에 나설 것으로 남가주 자동차협회는 전망했습니다.

350만명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역대 최다 여행객 수입니다.

또 지난해(2023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 여행객 수 기록을 넘어서는 겁니다.

지난해보다 4.7%, 2019년보다 4.2% 각각 많은 수치입니다.



2. 이렇게 연휴에 여행 관련 수치는 자동차, 비행기 등 어떤 것을 타고 가는지에 따라 분류되는데요. 이번에 자동차 타고 여행가는 숫자도 상당하죠?

네, 350만여 명 가운데 290만여 명이 자동차 여행에 나설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보면, 늘 자동차 여행이 가장 많은 편인데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개솔린 가격이 5달러대로 상당히 비싼데도 이처럼 차를 몰고 여행에 떠나는 주민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오늘 CA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5달러 15.5센트입니다.

그럼에도 290만명 정도가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건, 역시 기록적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작년과 비교하면 4.5%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3. 차량을 타고 여행하는 주민 수가 가장 많긴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도 상당수에 달해, LA국제공항도 많이 붐빌텐데요?

그렇습니다.

이번 연휴 항공편으로 여행을 떠나는 남가주 주민은 37만 천여 명인데요.

오늘부터 다음주 목요일 사이 LA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모두 백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결국 이 닷새 동안 매일 매일 LA국제공항은 엄청나게 붐비겠습니다.



4. 닷새 모두 공항이 바쁘하다고 해도, 특히 더 혼잡한 날이 있죠. 언제입니까?

네, 닷새 중에 가장 혼잡한 날은 내일입니다.

아무래도 일 끝나고 여행가는게 금요일이다 보니, 이번 연휴 중에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LA국제공항에는 내일 하루 동안만 23만 5천명이 오갈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 이용객이 많은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 23만 2천명 정도가 LA공항을 찾습니다.

그나마 공항에 여행객이 덜 가는 날이 25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에는 19만 7천명으로 공항 이용객 수가 가장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5. 사실 공항 안에 사람이 많은 것도 물론 검색 줄이 길고 힘들긴 하지만요, 그보다도 공항에 차량들이 너무 많아 공항으로 진입하고 주차하는데까지 시간이 무지 오래 걸리는게 더 힘이 들기도 한데요. 이번 연휴 LA국제공항 교통흐름은 당연히 평소보다 훨씬 늘어나게 되겠죠?

네, 이번 연휴 기간 가장 바쁜 날들엔 약 9만~9만 6천대 차량들이 공항을 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루에 거의 10만대에 가까운 차들이 공항을 간다는건, 공항 안은 물론 그 주변부터 상당히 막힐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보통 때보다 더 충분한 시간을 갖고 훨씬 여유있게 출발해야 한다는 권고입니다.



6.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도 그렇지만, 올 여름에도 여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죠?

네, 그렇습니다.

메모리얼 데이를 얘기할 때 보통 여름의 시작으로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라고 말하는데요.

그런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여행객이 기록적으로 많다는 건, 그해 여름 시즌에도 여행객 수가 많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LA국제공항 측은 이번 연휴 기간 며칠 동안은 물론이고, 이어 향후 몇달 동안 계속해 공항이 여행객들로 혼잡할 예상한다고 밝혔는데요.

다음 주말에도 여행객 수십만명이 LA공항을 찾고, 6월 2일 일요일에는 23만 5천명 여행객들로 최고치를 찍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선은 출발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국제선은 최소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리고 주차공간이 제한적인 만큼 미리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고 오라고 했는데요.

주차 예약 사이트는 parking.flylax.com 입니다.

또 하나, LA국제공항에는 Cellphone parking lot이 두군데 있습니다.

여기서 두 시간까지는 무료로 대기하다가 도착했다고 하면 바로 픽업하러 가면 됩니다.



7. 반려동물 키우는 경우에는 장거리 여행가는게 조금 마음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 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경우에는 반려동물을 함께 데려가는데 어려움이 따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반려견과 보호자의 동반 여행을 위한 전용 항공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죠?

네, 항공사 이름부터 재미납니다. 강아지를 위한 이 항공사는 BARK Air입니다.

오늘(23일) 뉴욕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첫 운항을 개시했는데요.

보통 항공편들에서는 크기가 작은 반려동물은 캐리어에 넣어 비행기에 함께 탑승할 수 있습니다만, 특정 크기가 넘어버리면 짐칸에 따로 실려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BARK Air는 짐칸에 실려 이동했던 반려견들이 보호자와 함께 기내에 머무르는 것을 허용합니다.

반려견에는 크기나 품종 제한도 없습니다.

다만, 18살 미만 미성년자는 탑승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내에 15마리의 강아지와 사람을 수용할 수 있지만 쾌적한 이용을 위해 한 비행 편 당 최대 10팀까지만 수용한다는 방침입니다.



8. 단순히 비행기를 같이 타고 이동하는 것만이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여러 서비스가 마련된다고요?

네, 이륙 1시간 전부터 숙련된 동물 전담 컨시어지가 반려견을 위한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강아지들은 기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구요.

전용 좌석과 침대, 장난감, 스파까지 마련돼 있습니다.

또 객실도 개 중심으로 구성해 다른 반려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하구요.  

비행하는 동안의 안정감을 위해 음악, 보조제, 음료등의 세심한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고 하네요.



9. 그렇다면, 비행기 티켓 가격이 꽤 비싸질 것 같은데 어느 정도 합니까?

네, BARK Air는 처음에는 뉴욕과 LA, 그리고 뉴욕과 런던을 오가는 항공편만 있는데요.

개 1마리와 사람 1명 기준으로, 뉴욕에서 출발해 LA에 도착하는 편도 항공권은 6천 달러입니다.

뉴욕-런던 간 편도는 8천 달러입니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도 현재 뉴욕발 LA행 첫 항공편은 매진됐습니다.

향후 노선이 늘어나면 점차 가격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이 비싼 티켓 가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코노미 좌석의 10배가 넘는다니 아무래 애견 동반이라지만 너무 비싸다, 모든 반려인을 위한 서비스는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10. LA에서 가장 유명하고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 Pink’s Hot Dogs가 한인 방송사 최초로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라디오코리아 도그’를 선보이는 이벤트를 오늘부터 개최하죠?

85년의 역사, LA핫도그의 대명사, LA의 맛집, LA여행객들의 성지, 연예인들의 밥집 등 수 많은 수식어로도 설명이 부족한 명소 Pink’s Hot Dogs죠.   유명세를 증명하듯 헐리웃 스타는 물론 한국 아이돌과 인플루언서 발길이 끊이질 않는 Pink’s Hot Dogs가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라디오코리아 도그’를 선보입니다.

Pink’s Hot Dogs는 오늘부터29일까지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선보이는 ‘라디오코리아 도그’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지난 85년의 역사동안 Pink’s Hot Dogs가 한국 재료를 사용해 핫도그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리처드 핑크 대표는 K – POP을 포함한 한국 문화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요즘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특히, 많이 찾아주는 한인과 한국인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라디오코리아와 함께 ‘라디오코리아 도그’이벤트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11. ‘라디오코리아 도그’는 원래 팔던 것과는 달리 좀더 특별하죠?

9인치 핫도그에 Grilled Steak, 체다 치즈, 양파와 페퍼, 그리고 가장 핵심인 불고기 소스가 들어갑니다.

촉촉한 핫도그에 Grilled Steak의 풍성한 육즙, 달달하고 풍미를 자랑하는 불고기 소스가 입속을 즐겁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 한해 즐거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구매와 동시에 ‘I Love Radiokorea’라고 외치면 겉바속촉, Pink’s Hot Dogs가 역시 자랑하는 프랜치 프라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한인을 포함한 LA커뮤니티에게 한국의 감칠맛과 함박웃음 지을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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