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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이사회, 오늘 LA 대중교통 시스템 범죄 관련 발의안 제출

주형석 기자 입력 05.23.2024 06:57 AM 조회 1,869
칼부림과 폭행 등 각종 강력범죄 온상되고 있는 버스와 전철, 열차역
캐런 배스 LA 시장 “Metro에 공공안전요원 늘려서 일일 배치 계획”
앞으로 공공안전요원이 버스와 기차 등에 물리적으로 상주 예정
LAPD-LA 카운티 셰리프국-롱비치 경찰국 등과 연계해 통합적 관리
최근 들어 심각해지고 있는 LA 지역 대중교통 범죄 증가와 관련해 당국이 비상 조치를 수반하는 발의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LA Metro는 오늘(5월23일) 오전 10시부터 이사회를 여는데 대중교통 시스템에서 각종 강력범죄가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강력하게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발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Metro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는 캐런 배스 LA 시장은 버스와 전철, 열차역의 공공안전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Metro에 공공안전요원의 일일 배치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칼부림과 폭행 등에 대처하기 위해 공공안전요원이 버스와 전철, 열차 등에 상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중교통과 관련있는 지역을 경찰관들과 공공안전요원들이 적극적으로 순찰하도록 하는 내용도 이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Metro Security, LAPD, LA 카운티 셰리프국, Long Beach 경찰국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해서 대중교통 시스템을 감시하는 통합적 업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캐런 배스 LA 시장 겸 Metro 이사회 의장은 모든 전철 역과 열차 역 등 철도 시스템 전체에서 무선 전화 서비스 기능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무선 전화 서비스 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승객이 필요한 경우 경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즉각적으로 도움을 줄 수있기 때문이다.

Metro 측은 대중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에 배치된 이른바 ‘Ambassador’의 활용 폭을 더욱 더 확대하기로 했다.

이 ‘Ambassador’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각종 정보를 주고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스스로 유지하고, 관리할 수있고, 또 안전 문제를 보고할 수있는 Resource를 제공하기도 한다

다만 ‘Ambassador’가 보안 담당자는 아니기 때문에 안전요원이나 경찰 기관을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는 없다.

오늘 Metro 이사회에서는 이밖에도 대중교통과 관련해서 잠재적 안전을 강화하는 것에 대한 검토도 하게 되는데 모든 환승역 입구와 출구 보안 강화, 시스템 보안 카메라 증가, 안면 인식 기술 활용 등 다양한 조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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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 1달 전
    97년도에 뉴욕 갔을때.. 뉴욕시 7번 지하철 안에는 한명씩 경관들이 타고 있었음.. LA도 언능 경찰들 태워서 순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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