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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5.22.2024 07:57 AM 수정 05.22.2024 09:23 AM 조회 1,854
1. CA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이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르면서, 마침내 90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4월의 중간 판매가격은 일년만에 무려 11.4%가 상승한 90만4천2백달러였다.

2. 보행자가 배터리 무게가 무거운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치일 확률이 개솔린이나 디젤 차량보다 두 배나 높고, SUV와 충돌시 보행자 사망율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3. LA카운티에서 노점상은 물론 가정의 일반 개인 요리사가 만든 집밥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간소화된 절차”가 어제 수퍼버이저 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해, 11월부터 시행된다.

4. CA주 하원이 어제 어린이들의 유치원 취학 의무화 법안을 재차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미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는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5. LA 일반 주거지역에서 성행하는 불법 숙박업소들로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파티로 인한 소음, 마약, 절도, 성매매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도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6. 높은 세금과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영화 제작사들이 LA를 떠나면서 영화 산업도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다른 주요 업체들의 타주 이주도 이어지면서 CA주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7. 고물가 여파로 현재 재정적으로 괜찮거나 편안하다고 여기는 이들의 비율이 7년 만에 가장 낮은 72%로 떨어졌고, 크레딧카드 이용 대금을 전액 지불하지 못한 이들도 17%에 달하고 있다. 

8.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법적, 정치적 운명이 판가름 날 맨하튼 형사재판이 마무리단계에 접어 들었다. 만일 유죄 평결이 나온다면 대체적으로 20% 정도의 유권자가 등을 돌릴 전망이다.

9. 조 바이든 대통령이 16만 명의 대출자를 위해 77억 달러의 학자금 부채를 추가로 탕감했다. 이로써 연방 교육 대출을 받은 10명 중 1명 이상이 어느 정도 구제 조치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10. 일식과 태양 폭풍에 의한 북극광, 즉 오로라에 이은 천체 쇼가 또 등장한다. 이번엔 수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일렬로 정렬되는 행성 퍼레이드가 6월 3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11. 강력한 토네이도가 중서부를 강타해 아아오와주 그린필드에서 여러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일리노이와 위스콘신주에선 13만명 이상이 정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 7개월 동안 이어진 가자 지구 전쟁에도 불구하고, 하마스 전투원 60% 상당과, 하마스가 이용하는 가자 지구 지하 터널 중 65%가량도 아직 건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3. 스웨덴, 체코, 헝가리, 폴란드 등 9개 EU 국가들이 이미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페인도 정식 인정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14. 런던발 싱가포르행 항공기가 어제 난기류로 비상착륙 하면서 1명이 숨지고 백여명이 다쳤다. 점점 뚜렷해지는 기후 온난화가 난기류의 발생 빈도와 위력을 키우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 선발 개빈 스톤도 6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고, 쇼헤이 오타니의 2개 안타와 완벽한 주루 플레이를 살리지 못한 다저스가 ARI 다이아몬드백스에게 7:3으로 패해 4연승을 마감했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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