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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제조 의심 물질 발견돼 Santa Monica 다운타운 긴급 대피

주형석 기자 입력 05.21.2024 06:46 AM 조회 1,388
지난 19일(일) 오후 4시쯤 5th St.과 Colorado Ave. 부근 폭발물 신고
죽은 친적 집 청소하던 사람이 폭탄 제조 물질을 발견했다고 알려
신고를 하기 전 폭탄 제조 물질을 차에 싣고 경찰서 향해 운전해
Santa Monica 경찰, 수상한 물질 확인하고 LA 셰리프국에 지원 요청
일요일 오후 Santa Monica 지역 한 주거지에서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돼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Santa Monica 경찰국은 지난 19일(일) 오후 4시쯤 집에서 수상한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다.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질이라는 911 신고 전화였는데 Santa Monica 경찰국은 경찰관들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전화한 사람은 죽은 친척 집을 청소하던 중에 폭탄 제조 물질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는데 이 신고 전화를 걸기 전에 그 수상한 물질을 차량에 싣고 경찰서로 가던 중이었다.

결국 폭탄 제조 물질로 의심되는 것을 실은 차량은 5th St.과 Colorado Ave. 부근에서 멈췄다.

Santa Monica 경찰국 소속 경찰관들은 5th St.과 Colorado Ave. 부근으로 출동해서 차량안에 수상한 물질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LA 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처리반에 지원을 요청했다.  

지원 요청에 LA 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 나와 차량안에 있었던 수상한 물질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Santa Monica 경찰은 철로 전철역과 인근 건물을 대피시켰고 거리를 폐쇄하는 등 만약에 일어날 수있는 상황에 대비하는 조치를 취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제거반이 처리하는 동안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Santa Monica 경찰국은 부상자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공공안전에도 직접적이 위협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집에서 나온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질이 무엇인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Santa Monica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연방수사국, FBI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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