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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LA 다운타운 고층건물 불법 외줄타기 감행

주형석 기자 입력 05.18.2024 08:52 AM 조회 6,061
5월12일, 그래피티 타워 Oceanwide Plaza에서 실행
종교 사이비처럼 가장한 20여명 팻말들고 경찰 현혹시켜
경찰이 사이비들에 집중하는 동안 건물 안으로 들어가
불법 외줄타기 이후 건물안에 숨어서 경찰 체포 피해
한 유튜버가 LA 다운타운 초고층 건물에서 외줄타기를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LA에서 고층 건물 외줄타기는 불법인데 이 유튜버는 치밀하게 경찰 눈을 속여 건물에 잠입했고 외줄타기 이후에는 건물에 숨어서 경찰 체포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의 인물은 벤 슈나이더(Ben Schneider)로 유튜브에서 공연 예술가이자 무모한 사람을 자처하면서 Reckless Ben이라는 계정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가지 어려운 스턴트를 시행해 보여주는 채널로 35만여명이 넘는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벤 슈나이더가 노린 건물은 낙서 건물로 유명한 그래피티 타워, Oceanside Plaza였다.

낙서가 계속되면서 경찰관들이 지키고 있는 건물이지만 벤 슈나이더는 사이비 종교인들로 위장한 20여명을 보내서 팻말을 들고 건물 앞에서 집단 행위를 하도록 전략을 짰다.

이 전략은 맞아들어서 경찰관들이 사이비들에 집중하는 동안 벤 슈나이더는 Oceanside Plaza 안으로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있었다.

그때가 지난주 일요일이었던 12일이었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간 벤 슈나이더는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꼭대기로 올라가 500 피트 높이 양쪽에서 나일론 끈을 단단히 묶었다.

그리고 셀카봉에 부착한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양쪽 나일론 끈에 줄을 얹었고 그 다음 줄을 건너갔다.

벤 슈나이더의 셀카봉 카메라는 높게 한없이 솟아오른 최고점과 까마득한 아래로 이동하고 있는 교통상황 등을 보여준다.

숙련된 줄타기 장인인 벤 슈나이더는 약 2분 정도에 걸쳐서 LA 최고층 건물을 외줄을 타고서 건너가는데 성공했다.

사이비들을 상대하던 경찰은 나중에서야 건물에 누군가 침입했다는 것을 인지하고 찾기 시작했다.

이미 줄타기를 마친 벤 슈나이더와 그 일행은 건물에 있는 한 욕조 안에서 합판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경찰은 벤 슈나이더와 그 일행을 찾지 못했고 벤 슈나이더는 체포를 피해서 집에 갈 수있었다. 

자신의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벤 슈나이더는 비록 위험하지만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도전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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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ju100 1달 전
    이런 놈들은 추방해야 함. 공공 질서를 어지럽히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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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ocean 1달 전 수정됨
    그 놈의 돈이 웬수! 돈을 쫓아 이런 짓까지 하니 세상 참 ㅈ ㄹ 같네. 잡아서 구속하고 유투브도 이런 넘 퇴출시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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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e 1달 전
    떨어져 되졌어야 더큰 뉴스이슈가 되었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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