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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CDC "CA주 등 12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

전예지 기자 입력 05.17.2024 05:04 PM 수정 05.17.2024 05:21 PM 조회 4,899
[앵커멘트]

CA주와 네바다 등 서부를 중심으로 전국 내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가 재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응급실 환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들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12개 주에서 다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연방 보건당국이 추정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개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특히 CA주와 알래스카 워싱턴, 오리건, 네바다, 애리조나 등 서부 지역이 다수 포함됐다.

실제 CDC의 코로나19 폐수 감시 예비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서부 지역 하수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뉴저지, 플로리다주와 함께 워싱턴 D.C 등 동부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도 코로나19에 걸렸다.

파월 의장은 지난해 1월에 이어 최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대부분 지역은 CDC 기준에 따라 '호흡기 질환 활동'이 '낮음'이나 '최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일까지 응급실 환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전국적으로 평균 0.3%로, 이는 지난해 여름 최고치였던 8월 말의 3%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현재 돌고 있는 코로나19 주요 변이는 'FLiRT'이라고 불리는 KP.2와 KP.1.1로, 이들 변이는 지난 겨울 유행했던 'JN.1' 변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CDC는 밝혔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다시 확산할 가능성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전예지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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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달 전
    그맘혀라 사부럴 것들아.. 2020사전투표에서 바이든표가 90퍼센트 이상나왓다 ㅎㅎ 본투표는 트럼프가 앞서고 ㅎㅎㅎㅎ 말이되냐 90퍼센트가? 사전투표 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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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y 1달 전
    마약은 개인의 인권이니 누구라도 마약할 권리가 잇다 아이들에게도, 곧 민주당이 추진할거라 확신한다 이미 구매자들은 단속을 안하지? 그리고 현재 마리화나와 아이들이 성전환 스스로 할수 잇도록 만들엇지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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