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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A 밸리 지역 차량 절도 28% 증가..현대∙기아차 타겟 여전

박현경 기자 입력 05.15.2024 06:52 AM 수정 05.15.2024 07:07 AM 조회 1,979
올해(2024년) 들어 LA 샌퍼난도 밸리 지역에서 차량 절도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미닉 최 LAPD 임시국장은 지난주 열린 LAPD 경찰 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들어 첫 넉달 동안 차량 절도는 8천 43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2023년) 같은 기간에 비해 5.4%가 증가한 것이다.

그런데 밸리 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28.2%가 급증했다.

도미닉 최 임시국장은 주요 타겟이 된 도난차량들은 여전히 현대와 기아 그리고 쉐보레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LAPD는 현대차와 함께 차량 절도 방지를 위한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17일 금요일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오전 8시~오후 6시 사이 이글 락 플라자(2828 Colorado Blvd.)에서 현대차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해준다.

이는 약 30분 정도 걸릴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서는 무료로 운전대 잠금 장치를 설치해주고 촉매 변환기에 VIN을 새겨준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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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8일 전
    차량 절도, 밴달리즘 같은거는 전화 접수도 안돼고, 온라인도 못하게 어렵게 미로찿기처럼 해놓은 우리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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