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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소비자 물가 3.4%↑…올해 첫 상승세 완화

박현경 기자 입력 05.15.2024 06:18 AM 수정 05.15.2024 06:19 AM 조회 1,361
지난달(4월) 인플레이션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오늘(15일)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감소한 것이자, 올해 들어 처음 상승세가 완화한 수치다.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지난 3개월간 0.4% 상승했던 것에서 다소 완화된 0.3% 올라 연율 3.6%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연율 3.6%는 지난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4월 소매판매가 정체된 것은 높은 차입 비용과 부채 증가로 인해 미국인들이 이전보다 더 신중하게 소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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