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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4.23.2024 07:55 AM 수정 04.23.2024 09:28 AM 조회 2,370
1. 이번주 내내 남가주는 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가주 해안에 있는 저기압이 내려오면서 안개와 이슬비, 흐린 날씨와 함께 낮 최고 60도대의 추운 날씨가 예보됐다.

2. 공공장소 내 노숙 행위를 금지하는 로컬 정부의 권한 여부를 놓고 연방 대법관들이 열띤 공방을 벌였다. 이번 판결에 따라 LA등, CA주정부의 노숙자 정책이 바뀔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 LA시의 재정 적자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캐런 배스 LA시장이 기존보다 축소된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노숙자 관련 예산은 줄고, 경찰 증원 예산은 늘었다.

4. 미국인 260만명이 지난해 온라인, 사칭 사기, 투자 사기 등에 속아 1인당 평균 7,700달러씩, 무려 백억 달러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발표됐다. 일년전보다 10억달러, 14%나 늘어난 금액이다.

5. 운전을 하며 비트코인을 채굴한다는 아이템으로 사업중인 VMS 그룹에 투자한 일부 한인들이 사기라며 회사를 FBI에 고발했다. 그러나 막상 VMS 그룹은 거짓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6.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낙태를 금지하는 일부 공화당 주들을 겨냥하며, CA주에서 여성들이 낙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긴급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7.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맨하튼 법정에서 형사 재판을 받기 시작하면서, 역사적인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만일 유죄평결을 받는다면 유권자들의 외면으로 낙선이 확실시된다.

8. 한편 오늘 재판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내려졌던 원고나, 검사, 배심원에 대한 함구령 위반 혐의에 대한 판사의 결정이 우선적으로 내려지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9.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트럼프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선 51:48,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 대결에선 53:47로 폭이 더 커졌고, 제3후보를 포함한 다자대결에서도 43:38로 앞서고 있다.

10.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이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통과시키는 과정에서, 지원금을 증여가 아닌 차관으로 포장함으로써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를 넘을 수 있었다고 WSJ이 보도했다.

11.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으로 촉발된 갈등이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양측을 각각 지지하는 학생들 간의 뜨거운 논쟁과 함께, 이스라엘 비판 시위가 캠퍼스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2. 반유대주의 논란 속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격화하며 학생들이 무더기로 체포되자, 학교들이 수업을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외부인의 캠퍼스 출입을 금지하는 등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13. 달러 강세와 일본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엔-달러 환율이 오늘 한때 달러당 154.87엔까지 올랐다. 이는 1990년 6월 이후 3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14. 환자들이 여자 의사에게 치료받았을 때 사망률이 남자 의사에게 치료받았을 때보다 낮았다는 UCLA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성 환자가 여의사에게 치료받으면 퇴원 후 30일 내 재입원 가능성이 낮았다.

15. 레이커스가 DEN너깃츠 자말 머레이의 버저 비터 2점 슛 성공으로 101:99로 2차전도 지고 말았다. 2패로 위기에 몰린 레이커스는 목요일에 홈에서 너깃츠를 맞아 3차전을 갖는다.

16.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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