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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후반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약간의 비 내릴듯

주형석 기자 입력 04.23.2024 06:48 AM 조회 2,113
저기압이 내일 중가주 해안에 상륙해 내륙 가로질러 이동
OC에 수요일 밤~목요일 아침, 목요일 밤~금요일 아침 비 예보
가는 이슬비나 약한 소나기, OC 대도시들과 주변 지역 내려
기온도 평년보다 5~10도 낮아져, 내일부터 60도대 중반
Orange 카운티 지역에 약간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주 맑은 하늘과 따뜻한 날씨가 내일(4월24일)부터 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구체적으로 태평양 저기압이 중가주 해안을 통해 상륙해서 내륙을 가로지르면서 남가주에서는 Orange 카운티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비까지 내리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따라 Orange 카운티에는 가느다란 안개와 이슬비, 전반적으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약간의 가느다란 이슬비나 약한 소나기가 내일 밤부터 25일(목) 아침까지, 그리고 다시 25일 밤부터 26일(금) 아침까지 총 두차례에 걸쳐서 Orange 카운티 지역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Orange 카운티의 대도시들과 그 주변 지역에는 미량의 비가 내리고 내일부터 금요일 26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5~10도 정도 낮아질 전망이다. 

Orange 카운티에서는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낮 최고 기온이 60도 중반에 머물 것으로 보이고 밤 최저 기온 경우 50도 초반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다가 27일(토) 주말로 접어들면서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며 흐리고 추운 날씨가 사라지고 점진적으로 따뜻해지는 온난화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국립기상청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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