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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셰리프국 Deputy, 운전자에게 돈 강탈한 혐의 기소

주형석 기자 입력 04.18.2024 06:47 AM 조회 1,944
2023년 4월15일 새벽 2시45분 10400 Whittier Blvd. 부근 발생
제시카 린 Deputy, 창문 지나치게 짙게 선팅했다는 이유 제시
운전자, 마침 운전면허 갖고 있지 않아 무면허 운전 혐의도 적용
차량 코인 지갑 발견 후 제시카 린 Deputy는 코인 챙기고 지갑 버려
셰리프국 경찰관이 운전자에게서 돈을 강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LA 카운티 검찰은 제시카 린(Jessica Lynn, 39세) Deputy가 지난해(2023년) 4월15일 새벽 2시45분 10400 Whittier Blvd.에서 차량 한 대를 창문 선팅을 지나치게 했다는 이유로 멈추게 했다.

마침 운전자가 유효한 운전면허증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제시카 린 Deputy는 차량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그러다가 코인이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해 이를 챙겼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제시카 린 Deputy는 코인 지갑을 가져간 후 코인을 챙긴 뒤 지갑을 쓰레기통에 던져서 증거를 없앴다.

그리고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돌아가 보고서를 작성하면서도 코인 지갑을 훔쳤던 절도 사실을 은폐했다고 LA 카운티 검찰은 지적했다.

조지 개스콘 LA 카운티 검사장은 제시카 린 Deputy 기소를 발표하고 법집행관 경우 법을 지키고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임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런 특별한 위치에 있는 법집행관이 주어진 신뢰를 위반하면 전체 사법제도의 완전성을 훼손하게된다고 언급했다.

제시카 린 Deputy는 허위 경찰 신고, 증거 은폐 등 2건의 중범죄 혐의와   950달러 이하 절도로 경범죄 혐의 등 모두 3건의 혐의가 적용됐다.

보석금 25,000 달러가 책정된 제시카 린 Deputy는 오는 7월2일 Foltz 형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제시카 린 Deputy에 대해서 사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가 정지됐다고 발표하고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으며 도덕적, 윤리적 기준 위반인 경우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고 성명을 통해 강조했다.

3개 혐의 모두에 대해서 유죄 평결을 받게된다면   제시카 린 Deputy는 최고 6년 2개월 징역형에 처해질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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