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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7/11편의점 강도사건 44건..스크래치 복권 9만불 어치 훔친 강도단 체포

박현경 기자 입력 04.17.2024 06:39 AM 조회 2,064
두달여 동안 LA카운티 세븐일레븐 편의점들을 돌며 스크래치 복권을 집중적으로 강탈한 강도단이 결국 체포됐다.

어제(16일) LA카운티 셰리프국은 강도단 체포 소식을 전하며 그간 벌어진 이들의 범행에 대해 설명했다.

셰리프국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여러 곳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들을 조사하던 중 강도단이 CA 스크래치 복권을 훔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이들은 모두 44건 강도행각을 벌여 총 25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피해를 입혔고 9만 달러 이상 어치 스크래치 복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여오던 형사들은 강도단이 또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침입해 카운터를 넘어 3천 달러 이상 스크래치 복권을 강탈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각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용의자 중 3명은 성인, 나머지 1명은 미성년자였다.

셰리프국은 도난당한 스크래치 복권을 모두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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