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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 비치 2인조 주택침입단 집주인 총에 맞아 1명 부상

전예지 기자 입력 04.16.2024 03:33 PM 수정 04.16.2024 03:41 PM 조회 4,639
도주한 1명의 용의자, 인근 덤불서 숨진 채 발견.."스스로 총격"
오늘(16일) 이른 아침 뉴포트 비치의 한 고급 주택에 무장한 용의자 2명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집주인이 가한 총격에 용의자 1명이 부상하고, 다른 용의자는 자신에 머리에 총격을 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건은 오늘 새벽 4시 45분쯤 펠리컨 힐 로드 노스와 뉴포트 코스트 드라이브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뉴포트 비치 경찰은 한 신고자로부터 가택 침입 사건이 발생했고 집주인이 총을 쐈다는 내용을 보고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집주인이 가한 총격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용의자 1명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도주한 다른 용의자는 인근 덤불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와 용의자들이 서로 안면이 사이로, 사건은 표적 범죄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어떠한 목적으로 용의자들이 피해자의 집에 침입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용의자들이 침입한 집에는 청소년 1명과 집주인을 포함한 4명이 있었고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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