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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개솔린 가격 한달 가까이 상승세..LA $5.397

박현경 기자 입력 04.15.2024 07:14 AM 조회 1,294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한달 가까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에 따르면 오늘(15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4일)보다 0.7센트가 오르며 갤런당 5달러 37.7센트를 나타냈다.

LA개솔린 가격은 오늘로 28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주일 전보다 7센트, 한달 전보다 45.6센트, 1년 전보다 44.7센트가 올랐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 역시 오늘로 28일째 상승했다.

어제보다 0.1센트가 오른 갤런당 5달러 34.8센트를 나타냈다.

1주일 전보다 4.9센트, 한달 전보다 45.3센트, 1년 전보다 42센트 각각 비싸졌다.

오늘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0.2센트가 오른 갤런당 3달러 63.4센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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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too 17일 전
    바이든이 정권 잡고난뒤 모든 물가가 다 올랐다! 전기료, 개스비, 시장 마켓비, 렌트비, 외식비..등등! 여기에다 도덕적 규범을 타락시키며 부정부패로 범벅이된 최악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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