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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스포츠 2부(오타니 전 통역사 횡령액 1,600만달러 이상/오타니 계좌, 통역사가 독점적 관리)

주형석 기자 입력 04.12.2024 08:22 AM 조회 2,351
1.쇼헤이 오타니 선수의 전 통역사 관련한 수사 내용이 계속 드러나고 있죠?

*ESPN, 10일(수)에 이어 어제(11일)도 오타니 전 통역사 잇페이 미즈하라 관련 소식 보도  당초 잇페이 미즈하라가 오타니 계좌에서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액수가 450만달러  그런데 연방당국이 법원에 어제 제출한 진술서 기재 금액이 1,600만달러 이상     2.아니 450만달러도 거금인데 1,600만달러면 정말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연방당국, 은행 사기 혐의로 잇페이 미즈하라 고소  연방선고지침에 따라 최대 100만달러 벌금과 최대 30년 징역형 내려질 수있어  그만큼 오타니 계좌에서 빼돌린 금액이 엄청나서 처벌도 크게 받을듯   3.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는게 한두푼도 아니고 계좌에서 1,600만달러 이상 빠져나가는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느냐는거 아닙니까?

*일반인들, 계좌에 거액 있으면 아무래도 가끔씩 확인하기 마련  설사 계좌에서 돈 빠져나갈 때마다 울리는 알람 기능 없앴다고 해도 이해 힘들어  몇주에 한번, 아니면 몇달에 한번이라도 확인하는 것이 인지상정  잇페이 미즈하라가 돈을 빼돌린게 2년 이상이어서 상식적으로 이해 힘들어    4.그러면 오타니 선수는 철저하게 전 통역사에게 농락당했다고 봐야하는 겁니까?

*미즈하라, 2013년에 처음 오타니 만나서 서로 잘 알고 있던 사이  2018년 LA 에인절스에서 MLB 선수 생활 시작할 때 통역사 맡아  영어에 능통하고 미국 생활에 익숙하다는 것이 오타니에게는 큰 메리트  오타니, 영어로 말하거나 영어를 알아듣는데 어려움 많았던 상황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에도 익숙치 않아서 불편함 느끼고 있던 시기  단순 통역사를 넘어서 사실상 매니저로서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형제처럼 지내  2018년, 오타니 미국 계좌 신설 도와줘.. 자연스럽게 오타니 계좌 접근 권한 갖게돼  오타니 MLB 봉급이 들어가 쌓이는 계좌에 언제든지 접근할 수있었던 상황     5.그렇지만 아무리 접근할 수있어도 그렇게 오랫동안 1,600만달러 이상을 계좌 주인도 모르게 자신의 도박빚 갚는데 썼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는 힘드네요?

*연방당국, 잇페이 미즈하라가 어떻게 교묘하게 오티나 계좌를 마음대로 쓸 수있었는지 설명  미즈하라, 고문/재정자문인/회계사 등 오타니 주변 관계자들에게 계좌 정보 공유 거부  오타니가 개인적인 영역으로 남겨놓고 싶어한다며 관계자들 접근 차단해  주변 관계자들이 모두 영어권이어서 오타니와 직접 소통이 되지 않았던 상황  통역사 통해 간접 소통했는데 통역사가 오타니 뜻이라며 계좌 접근 불허   한마디로 오타니 주변에서 통역사 이상의 권력을 누리면서 행사한 것  2021년부터 불법도박(스포츠 베팅)에 손을 대기 시작해 갈수록 깊이 빠져  빚이 늘어나자 오타니 계좌에서 도박 빚 갚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 몇주 동안 조사에 의해서 1,600만달러 이상 편취한 것으로 파악돼  6.그래도 은행이나 도박장과 접촉을 해야했을텐데 들키지 않고 이렇게 오랜 기간 엄청난 액수의 돈을 빼간 것이 납득이 되지 않네요?

*은행, 2021년부터 오타니 계좌에서 계속 상당한 액수의 돈이 빠져나가 확인해야했던 상황  연락을 하면 잇페이 미즈하라가 전화 받아서 은행까지 속인 것으로 드러나  연방당국 조사 결과를 보면 미즈하라가 은행을 상대로 오타니인척 속여 통화한 기록 있어  잇페이 미즈하라는 은행에 오타니 개인 정보까지 언급하며 은행 속이는데 성공해 

7.그래서 연방당국은 잇페이 미즈하라를 기소했지만 오타니 선수에 대해서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죠?

*연방당국, 수사하면서 오타니와 미즈하라 휴대폰 입수해 지난 몇년간 소통 내역 샅샅이 들여다봐  전화 통화, 문자 교환 등 모든 종류의 소통 기록을 통해서 의문점있는지 조사해  그 결과 오타니와 미즈하라 사이에 아무 것도 없었다는 사실 확인된 것  지난 수년간 도박이나 도박자금 송금 암시하는 어떤 문자 메시지 문맥도 나오지 않아   논리적으로 오타니가 알고 있었고 정말 도박자금 빌려준 것이라면 이해할 수없는 상황  미즈하라, 은행 상대로 오타니인척 연기까지 하면서 계좌에 대한 은행 의심 털어내  돈을 땄을 때는 본인 걔좌로 들어가게 만들어놔  도박업자와 문자 내역에서 오타니 돈 훔쳤음을 시인한 기록 발견돼  도박업자도 횡령 사실 알고 그걸로 미즈하라 협박해 더 많은 돈 갈취해  오늘 오후 법원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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