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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폭풍으로 남가주 오늘 저녁부터 주말 내내 비온다

주형석 기자 입력 04.12.2024 06:43 AM 조회 8,297
Central Coast에서 오늘 저녁 가장 먼저 비 내릴 것으로 보여
LA 카운티 지역에는 내일(13일) 토요일 아침부터 비 시작
0.5인치에서 1인치 정도의 강우량 예상, 쌀쌀한 날씨 예상
낮 최고 기온 60도대 후반에서 70도대 초반, 안개 주의보
남가주 지역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NWS)은 태평양에서 다가오는 봄 폭풍 영향으로 남가주가 오늘(4월12일)부터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비 내리는 날씨가 주말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봄 폭풍은 태평양의 차가운 저기압과 함께 하기 때문에 남가주 지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며칠 동안 80도대 더운 날씨였던 LA 지역도 쌀쌀한 느낌이 드는 날씨로 돌아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말 낮 최고 기온이   60도대 후반에서 70도대 초반 사이를 기록하면서 지난 며칠 동안 기온에 비해 거의 10도 정도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봄 폭풍이 가장 먼저 상륙하는 Central Coast 지역에 오늘 저녁부터 가장 먼저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보됐다.

LA 카운티는 내일(4월13일) 토요일 아침이나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는데 그 다음날인 14일(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LA 카운티 강우량은 0.5인치에서 1인치 정도로 예상된다.

6,000피트 이상 고지대에는 비가 아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14일(일) 아침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는 예측이어서 3,500피트 이상에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기상청은 봄 폭풍이 지나가는 15일(월)부터 다시 따뜻한 기온이 회복되면 다음주까지 80도대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르면 17일(수)부터 기온이 80도대로 올라가서 다음주까지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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