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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FOMC 금리동결 전망 81%/테슬라, 인도 진출 승부수/외신들 “윤석열, 조기 레임덕”

주형석 기자 입력 04.11.2024 08:46 AM 조회 2,783
고용지표에 이어서 소비자물가지수, CPI까지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의 6월 금리인하설은 이제 쑥 들어간 상태다.

6월 금리동결이 거의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테슬라가 미지의 시장인 인도를 공략하기 위해서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인도에 수십억 달러 투자를 통해서 소형 전기차 생산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 4월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을 거뒀고 여당이 참패했는데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3년 남겨놓고 조기 레임덕에 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1.올해 초만 해도 상반기에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는데 이제 그런 예측은 거의 보이지 않죠?  

*미국, 3월 고용지표 활황세에 이어서 3월 CPI(소비자물가지수)도 초강세  3월 CPI, 3.5%로 최근 6개월 사이에 가장 높은 수치 기록  그래서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론 급부상하고 있어  금리인하 시기와 횟수 축소, 금리동결, 금리인상 등 나와   2.역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금리인하에는 부정적인 요소가 되고있죠?

*월가. 3월 CPI 상승률이 전망치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  Fed 금리인하 시점이 당초 에상보다 늦어질 가능성 매우 높다고 분석  6월 FOMC에서 0.25%p 금리인하 전망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상황  하지만 이제는 7월 이후로 미뤄질 수있다는 관측 나오고 있어    3.어제 3월 CPI가 발표되고나서 시장 분위기도 급변하고 있죠?   *3월 CPI, 어제 발표난 이후 사실상 Game Changer 역할  시카고상품거래소, 선물시장 Fed Watch 금리동결 확률 81.4%  하루전만 하더라도 금리동결 확률 43%에 불과했던 상황  3월 CPI 발표 후 금리동결 확률 거의 2배 가까이 뛰어오른 것

4.연방준비제도도 지금 상황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죠?

*Fed, 내부적으로 이른바 ‘소프트 랜딩’, 즉 연착륙 가능할 것으로 낙관해  지난해(2023년) 9월부터 조금씩 CPI 상승률 떨어지고 노동시장과 소비지표 견조  그런데 올해(2024년) 초부터 이상 기류, CPI 3.1%(1월)→3.2%(2월)→3.5%(3월)    노동시장도 인플레이션 자극하고 있어, 3월 신규일자리 303,000명 증가  3월 신규일자리 20만명 증가 예상치 크게 상회,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 여전히 심각

5.그러다보니까 이제는 금리동결을 넘어서서 다시 금리인상을 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죠?

*래리 서머스, 前 재무부 장관, Fed의 6월 금리인하 반대하고 나서  “현재 Data를 볼 때 6월에 금리인하를 하는 것은 위험하고 심각한 실수”  “지금 당장 금리인하는 필요하지 않다”  “다음 Fed 조치는 금리인하가 아니라 금리인상이 될 수도 있다”  “Fed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강한 확신이 필요”  “그런 확신이 들기전에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6.이번에는 테슬라 관련 소식인데 요즘 무언가 전기자동차 업계가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죠?

*전기차 업계, 요즘 상당히 분위기 좋지 않은 모습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로 성장 엔진 싸늘하게 식어  테슬라, 전기차 선두주자로서 더욱 주목받으며 부담감 커지고 있는 상화 

7.그런데 일론 머스크 CEO가 승부수를 던진 것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죠?

*일론 머스크, 이 달(4월)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 만날 예정  제2의 중국으로 떠오르는 인도를 공략해서 돌파구 마련한다는 계획  테슬라 인도 생산기지 구축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서   8.그러면 이번에 일론 머스크 CEO와 나렌드라 모디 총리 만남은 결국 테슬라 인도 투자가 핵심이 되겠네요?

*로이터, 오는 22일(월) 일론 머스크 CEO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만난다고 보도  구체적 방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뉴델리에서 만날 것으로 보여  테슬라가 이 달 말까지 인도에서 실사를 진행한다고 전해  모디 총리와 만남 후 일론 머스크 CEO는 전기차 공장 설립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   9.어느 정도나 투자해서 공장을 짓는다는 겁니까?

*FT, Financial Times, 테슬라 인도 투자 관련해 자세히 보도  투자 규모, 20억달러~30억달러(2조 6,900억원~4조 350억원)  공장 설립지,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또는 구자라트  인도 남부 타밀나두 등이 거론돼 *테슬라, 미개척 시장 인도 공략해 ‘탈 중국화’ 대안으로 삼겠다는 의도  인도에서 생산과 판매 모두 하겠다는 뜻으로 보여 관심  새 공장에서 3만달러 이하 소형 전기차 생산 검토  생산하면 인도 현지에서 판매하고 동남아와 중동, 남유럽, 동유럽으로 수출한다는 구상  

10.한국 4월 총선이 야당 압승으로 끝났는데 외신들 평가도 나오고 있죠?

*외신들, 한국 4월 총선 소식 속보로 전해.. 190석 얻은 야당 압승, 여당 대패 평가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3년이나 남겨놓고 조기 레임덕에 빠질 것으로 분석 *NY Times, 외교에서 나름 성과를 냈지만 국내 정치에서 실책 연발했다고 평가 *블룸버그, 레임덕 맞게될 것이고 주식 가치 높이는 투자자 친화정책 좌초될 것으로 예상 *로이터, 이번 총선 결과가 윤석열 정부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보도  물가상승과 잇딴 정치 스캔들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심판이었다고 전해 *르몽드, 독재적 성향 정부에 의해 한국 민주주의 약화됐다고 평가   11.일단 개헌선을 저지했고 대통령 거부권 행사도 여전히 가능해졌지만 그게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죠?

*외신들, 물리적으로 개헌선/탄핵선 저지 성공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매우 불안정한 상황 지적  개헌이나 탄핵 등을 국회에서 표결 처리할 때 200표 이상이면 통과돼  즉 더불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 등 합치면 192석  국민의 힘에서 8명이나 그 이상만 이탈하면 200표 이상 확보되는 것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도 국회 재의 표결 때 여당에서 8명 이상만 야당 가세하면 통과  윤석열 대통령, 더 이상 공천권 행사할 수없는 상황.. 의원 임기, 윤석열 임기보다 길어  안철수, 나경원, 원희룡 등 잠재적 대권주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말 들을 필요 없어  이미 오늘 안철수 의원이 상당히 강하게 여당 목소리 내야한다는 발언해  이준석 당선인도 윤석열 대통령이 달라져야한다며 홍준표 국무총리 기용 조언  윤석열, 인기도 없고 공천권 행사도 못하는 처지여서 이제 여당 힘으로 누를 수없어  그럼에도 계속 지난 2년과 같은 모습 보일 것인지 여부 관심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모두 사의 표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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