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LPGA 선수 30명이 참가하는 제 17회 CM 프로암 골프 토너먼트를 프리미엄 골프코스인 ‘Journey at pechanga’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프로암대회에는 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코리언 아메리칸 로빈 최와 제니퍼 장 ,레베카 리 그리고 2023년부터 투어에 합류한 주수빈 선수, 쑤치아 쳉 등 총 3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번 CM 프로암 토너먼트가 열린 Journey at Pechanga 골프 코스는 캘리포니아 최고의 퍼블릭 골프장이라는 명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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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지난 9일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제 17회 CM 프로암 골프 토너먼트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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