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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시즌2 냠냠트랙이 LA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멕시칸 식당엘 촐로(EL CHOLO)를 찾았다.

'구내식당' 시즌2 냠냠트랙은 오늘(28일) 정오 엘 촐로 편인 에피소드 4화를 공개했다. 

지난 1923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엘 촐로와 함께한 패널은 라디오코리아 출발 새아침 안주영 진행자다.

라디오코리아 먹방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안주영 진행자의 메뉴 주문은 Guacamole, Sonora Style Nachos, Taste Of History, 마가리타 Gran Tradicional이다.

식전 Gran Tradicional에 테킬라 샷 1잔을 붓고 한모금 하면 멕시코로 입성이다.

향과 색감에 더한 풍미를 품은 음식들을 한 입 베어물면 멈출 수 없다고 안주영 진행자는 감탄한다.

특히, 엘 촐로의 수제 과카몰리 일품이다.

‘구내식당’ 시즌2냠냠트랙은 매주 목요일 정오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