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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 영향권에 든 남가주, 오늘 계속 흐린 날씨에 비

주형석 기자 입력 03.02.2024 08:41 AM 조회 6,264
폭우 아닌 이슬비 하루 종일 내리고 오후와 저녁에는 소나기
LA와 Ventura 대부분 지역 0.5~1인치 강우량 예상.. 일부 2.5인치
San Luis Obispo와 Santa Barbara, LA 카운티 동쪽 등에 가장 많은 비
최대 풍속 65마일 돌풍 예상, 7천피트 이상 고지대에는 16인치 폭설
남가주가 본격적인 겨울 폭풍 영향권에 들어갔다.

국립기상청(NWS)은 LA 카운티와 Ventura 카운티 등에 오늘(3월2일) 하루 종일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부분 적은 양의 이슬비와 가랑비 등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오후되면서 빗줄기가 더 굵어져 소나기가 예보됐다.

남가주에서도 LA 카운티와 Ventura 카운티 등에는 오후와 저녁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 내일(3월3일) 일요일 오전까지 비가 계속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LA 카운티와 Ventura 카운티 대부분 지역이 0.5~1 인치 사이의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비가 좀 더 많이 내릴 가능성이 높은 곳은 LA 카운티 동쪽을 비롯해 San Luis Obispo 카운티, Santa Barbara 카운티 등 지역들인데 최고 2.5인치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태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겨울 폭풍에 따라 남가주에 내리는 비가 다른 겨울 폭풍에 비해서는 약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높은 상공의 찬 공기가 지역의 불안정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는 고지대에서 강해진 폭풍 영향으로 소나기가 내릴 수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주 높은 고지대에는 강한 바람과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 7,000 피트 이상 고지대에는 최대 풍속 65마일 돌풍이 불고 최고 16인치에 달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5,500 피트에서 7,000 피트 사이 고지대에는 최대 8인치 정도에 달하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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