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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코로나 19 확진자 5일 격리 지침 철회

전예지 기자 입력 03.01.2024 02:07 PM 수정 03.01.2024 02:22 PM 조회 3,532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 19 확진자의 격리 기준을 완화했다.

CDC는 오늘(1일)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한 5일 격리 지침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열이 내린 뒤 하루가 지나 증상이 약하면 학교나 직장 등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해졌다.

2년여 동안 유지된 격리 기간이 완화된 건 코로나 19가 더이상 예전처럼 공중 보건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올해(2024년)들어 코로나 19는 국내 사망 원인 3위에서 10위로 내려간 바 있다.

맨디 코헨 CDC국장은 "주민들에게 간단하고 명확한 지침을 내림으로써 잘 따르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중증에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지침 변화가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위협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직원 입장에서는 증상이 충분이 나아지지 않았는데도 직장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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