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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9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02.29.2024 05:26 PM 조회 2,824
1.캘리포니아주에서 올해 초부터 약 2달만에 소매 범죄 용의자 900명 이상이 체포됐다. 대규모 경찰 예산 투입을 통한 강경 대응에 따른 성과로 주정부는 이에 그치지 않고 테스크 포스 확대와 검찰 기소 전담 부서 신설 등으로 소매 범죄를 척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마이크로소프트와 아시아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가 아시안에 대한 차별과 증오에 맞서기 위해 최초 디지털 플랫폼 아시안 리소스 허브를 출시했다. 아시안 증오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와 리소스를 제공하고 아시안 증오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3.LA한인타운 지역의 연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전국에서 7번째로 높다는 데이터가 나왔다. 한인타운 지역이 포함된 집코드 주택 가격이 지역 주민 평균 연봉의 약 27배 높게 나타나 한인타운을 포함해 LA주민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4.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65살 이상 고령자들에게 올 봄에 코로나 19 백신 추가 접종을 맞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해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입원자와 사망자 대부분은 65살 이상 고령자였는데 이들의 최신 접종률은 40%정도에 그쳐 우려가 나오고 있다.

5.현재 전 세계에서도 가장 심각한 저출산 때문에 한국의 미래가 대단히 암울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저출산 특별 보도에서 지금 같은 저출산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 2100년이면 한국의 인구가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고 병역 의무 인구가 58%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6.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서 재대결이 유력시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이 동시에 텍사스 국경지역을 방문해 상반된 국경이민정책을 놓고 맞대결에 돌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이 국경을 열어놔 한해 200만명이상 몰려들어 미국을 망치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있는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불법입국자들이 한도를 넘으면 국경을 폐쇄하는 방안을 트럼프의 반대로 공화당이 무산시켜 악화시키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7.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에 고령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아내 이름 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고 맹공을 퍼부었고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좋지 못한 인지력을 숨기기 위해 테스트를 피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등 고령 리스트를 서로에게 넘기 위한 비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8.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이 대선 변수로 재부각된 가운데 대선의 승패를 결정하는 경합주 유권자 10명 중 8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너무 늙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 리스크에 노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유권자 10명 중 6명 정도가 위험하다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민주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체 대의원의 30%정도를 선출하는 수퍼 화요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아랍계의 반대운동이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후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안보 정책에 불만을 품은 무슬림과 청년층, 진보층에서 집단적 항의 표시에 나선 결과다.

10.미 국방 기밀을 온라인에 올려 전 세계를 뒤흔든 잭 더글라스 테세이라 일병이 범행을 부인했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유죄를 인정할 예정이다. 테세이라 일병은 그동안 범행을 부인해왔으나 최근 플리 바겐을 받아들이며 태도를 바꿨다.

11.북한이 해킹으로 훔친 암호화폐의 현금화가 대북 제재 때문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미 정부 고위관계자의 평가가 나왔다. 북한은 가상화폐를 누가 전송했는지 알 수 없도록 쪼깨는 과정을 반복해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믹서 업체를 통해 훔친 가상화폐를 세탁해왔는데 연방 재무부가 믹서 업체들을 제재했다.

12.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해킹이 가능하다는 우려가 제기된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의 미국 시장 진출을 막을 조치를 마련하고 나섰다. 상무부는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의 위험과 관련해 60일간 산업계와 대중의 의견을 청취한 뒤 위험을 완화할 규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13.한국 정부가 제시한 복귀 기한이 종료됐지만 전공의들은 끝내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막판 대화 시도마저 소용없었고 다음달 4일부터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 수천 명에 대한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14.미국의 1월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가 전달보다는 0.3% 올랐으나 전년보다는 2.4%로 추가 진정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 같은 혼조세는 경제분석가들의 예상치와 같은 것이어서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시기는 6월 12일이 될 것이란 전망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가 주시하는 1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2021년 기록한 고점을 경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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