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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트럼프, 아내이름도 까먹어" vs "바이든, 인지력 테스트받아야"

서소영 기자 입력 02.29.2024 05:20 PM 수정 02.29.2024 05:25 PM 조회 4,683
[앵커멘트]

오는 11월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실시 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 고령 공방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아내 이름 조차 기억하지 못한다고 맹공을 퍼부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력이 좋지 않은 것을 숨기기 위해 테스트를 피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등 고령 리스크를 서로에게 넘기기 위한 비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로 81살이 된 조 바이든 대통령과 4살 적은 77살 트럼프 전 대통령간에 치열한 고령 공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7일 NBC 방송의 ‘레이트 나이트’ 쇼에 출연하여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자신 만큼 늙었다며 자기 부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근 보수단체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행사 연설에서 자신의 부인 멜라니아를 ‘머세이디스’라고 불렀다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한 것을 지적한겁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영상을 올려 자신이 ‘머세이디스’를 거론한 이유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급진 좌파 민주당 당원들이 계속해서 자신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더불어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무능력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등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패한 조 바이든은 반드시 인지능력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며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8일 정기 신체검사를 받았으며 직무 수행에 적합하다는 검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다만 인지능력 테스트는 의료진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받지 않았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2023년) 7월 의회 기자회견 중 갑자기 말을 잇지 못하고 20초 정도 ‘얼음’이 돼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82살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지난 28일 연설에서 이번 임기를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정치판 고령화와 얽힌 화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서소영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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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atchu 1달 전 수정됨
    일자무식 저능아 트럼프는 자랑할 수 있는게 나이 밖에 없는데 생각해 보라, 대선에 나가는 후보가 상대방 보다 겨우 나이 4살 적다고 자랑하는 인간에게 정말 미국을 맡길수 있겠는가? 이런 븅신을 지지하는 인간들도 똑같이 무식한 사회 쓰레기들이다, 트럼프의 악행을 두눈으로 뻔히 보고도 지지한다는건 저능이거나 약에 취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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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bomb 1달 전
    트럼프는 바이든의 기억력이나 인지력등 정신건강에 대해 왈가왈부할 자격자체가 없다. 기억력이나 인지력을 논하기 이전에 트럼프의 정신상태는 도덕심이 비정상적으로 불결하게 썩어 문드러진 정신병 환자 수준이다. 모두가 주지하다시피 이런자를 지지하는 자들의 수준은 죄다 수준미달의 무식한 하류 촌놈 3류백인들이다. 3류백인들이야 그렇다 쳐도 어째서 비교적 영민한 민족으로 알려진 한인들 중에도 이런 못된 머저리를 지지하는 자들이 가끔 있는지 자못 의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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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ta226 1달 전
    ㅋㅋㅋㅋ 이 못된 머저리가 대통령일때 세계는 평화로웠고 경제도 안정적이었고 인신매매 일당 소탕했고, 테러조직들 씨를 말려놨고. 미국이 패권을 잡고 있어서 중국 견제가 됐죠. 트럼프는 이런 전적이 있는데 지지를 안할 수 있나요? 인권 따지고 평등 따지는 입만 살은 무능한 놈보다는 약간 돌아이여도 자기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곱니다. 나라운영은 도덕성보디 효율입니다. 그리고 하류 촌놈 백인? 주변에 잘난 백인, 타인종 지지자들 참 많은데요? 미국살면서 그런 인종차별적 생각하는 글쓴이 정신상태가 궁금하네여. 과연여기 살 자격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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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ta226 1달 전
    위왓츄야. 정신차려라. 좌파들이 약에 취한놈 더 많고. 헌터바이든 백악관에서 마약한것도 누구탓이냐? 중국에서, 남미에서 흘러들어온 펜타닐. 마약들 소비자가 다 누구냐? 좌파 블루스케이트다 저능아야. 트럼프때는 $1달러 개스. 경제 효율 물가 차트 다 있다. 조바이든? $8달러 개스? $40짜리 고기? 야채? 인권 따지면서 미국 중산층 엿먹이는게 진정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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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chini82 1달 전
    100%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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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tbomb 1달 전
    말하고 싶으면 본문 기사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말하시요. 댓글 단 사람의 댓글에 일일히 따라댕기며 반말지꺼리로 시비털지말고. 그럴시간에 인격수양이나 하시요. 참 어이없는 한가한 사람이네. 참고로 내 정신상태나 자격 따위는 댁이 궁금할 대상이 아니니 참견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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