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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LPGA 투어 박세리 챔피언십에 김효주·신지애 등 출전

연합뉴스 입력 02.29.2024 09:27 AM 조회 683
박세리 이름 딴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3월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김효주, 신지애 등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29일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25위 이내 선수 가운데 18명이 출전한다"며 "세계 랭킹 1위 릴리아 부, 2위 넬리 코다(이상 미국) 등이 나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은 3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 베르데스 이스테이츠의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LPGA 투어는 현재 태국, 싱가포르, 중국을 잇는 상반기 '아시안 스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대회들이 끝난 뒤 첫 대회가 바로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이다.

2018년 창설된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디오 임플란트 로스앤젤레스오픈이라는 명칭으로 열렸고, 올해는 글로벌 투자기업 퍼힐스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박세리 챔피언십으로 대회 이름을 변경했다.

부와 코다 외에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인뤄닝(중국), 로즈 장, 앨리슨 리, 폴라 크리머, 대니엘 강(이상 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와 유해란, 김아림, 신지은, 최헤진, 김세영, 지은희, 이미향, 안나린, 전인지, 박희영, 이정은, 전지원, 강민지, 강혜지, 김인경, 이소미, 장효준, 성유진, 임진희, 이정은이 나올 예정이다.

또 신지애는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3명으로 예정된 초청 선수에는 신지애 외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 선수 해나 달링(스코틀랜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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