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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엔비디아·오픈AI 등 글로벌기업 11곳과 창업기업 육성

연합뉴스 입력 02.28.2024 09:52 AM 조회 270
창업기업 305개 글로벌 성장 지원…중기부 내 '글로벌창업팀' 신설
올트먼 오픈AI 대표와 브록먼 오픈AI 공동창업자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인텔과 오픈AI가 새로 합류해 글로벌 기업 11곳이 참여하며 지원 기업은 지난해보다 35곳 많은 305곳으로 늘어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협업해 국내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 진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구글플레이와 모바일 서비스 분야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코리아,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AWS), 오라클, IBM 등 글로벌 기업 9곳이 참여했고 올해 인텔과 오픈AI가 추가로 합류해 모두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픈AI 협업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해 말 'K-스타트업&오픈AI 매칭 데이' 행사를 통해 별도로 참여기업을 모집해 이번에는 오픈AI 협업 프로그램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95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최대 2억원) 및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각 글로벌 기업의 전문 서비스, 교육, 컨설팅, 판로 개척 등으로 구성된 성장 지원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중기부는 전날 창업기업의 글로벌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글로벌창업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표]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개요



프로그램명 창구 엔업 마중 다온다 ASK
협업기업 구글플레이 엔비디아 마이크로
소프트
다쏘시스템 앤시스코리아
모집분야 모바일
서비스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관련 분야
클라우드 기반
B2B 솔루션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 모빌리티, 전자전기, 기계,
우주·항공
프로그램명 지중해 정글 미라클 IBM 협업 인텔 협업 오픈AI 협업
협업기업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오라클 IBM 인텔 오픈AI
모집분야 전자·전기·기계, 장비·부품, 의료용 기기 SaaS 분야 창업기업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솔루션 양자컴퓨팅 기술 및 응용 분야 인공지능 인공지능




(자료=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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