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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 스포츠 1부(오타니, LA 다저스 데뷔 홈런/이정후, S.F. 첫 타석 안타)

주형석 기자 입력 02.28.2024 07:18 AM 조회 4,512
1.어제 쇼헤이 오타니 선수가 인상적인 LA 다저스 데뷔전을 치렀죠?

*오타니, 어제 LA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에 출장  지명타자 겸 2번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  그 1안타가 바로 홈런, 좌측 담장 넘기는 홈런  앞선 2 타석을 통해 삼진 아웃 하나 등 2타수 무안타

2.역시 오타니 선수의 스타 파워가 대단했죠?

*오타니, LA 다저스 데뷔전에 수많은 아시안 팬들 모여  대부분 일본 팬들, 오타니에 큰 기대 나타내  2타수 무안타에서 맞은 3번째 타석, 좌측 담장 넘겨  바깥쪽 공을 밀어쳤는데 처음에는 다소 막힌 느낌  그렇지만 엄청난 힘이 작용해 그대로 계속 뻗어가더니 홈런  얼마나 타자로 갖고 있는 파워가 강한지 느낄 수있던 대목

3.오타니 선수가 어제는 2번타자로 나왔는데 타순은 정규시즌에도 2번타자일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LA 다저스, 어제 사실상 정규시즌 라인업으로 경기 치러  1번타자, 2루수 무키 베츠  2번타자, 지명타자 쇼헤이 오타니  3번타자, 1루수 프레디 프리먼  4번타자, 포수 윌 스미스  5번타자, 3루수 맥스 먼시  6번타자, 좌익수 테오스카 헤르난데즈  7번타자,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  8번타자, 유격수 미겔 로하스  9번타자, 중견수 호세 라모스   중견수에 제임스 아웃맨, 유격수에 개빈 럭스 제외하면 그대로 주전 타선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타니 정규시즌 2번타지 기용 강하게 시사  “오타니를 프레디 프리먼 앞 타순에 둘 것”  “그러면 투수들이 오타니에게 도망다니는 피칭이나 걸리는 피칭 못한다”  “프리먼 먼저 나오고 오타니 나중에 나오면 오타니에게 좋은 공 던지지 않을 것”  “우리는 상대팀 투수들이 오타니와 승부하는 것을 원하고 그러면 2번 타순이 최선”  최근 야구 추세는 제일 잘 치는 타자들이 한 타석이라도 많이 나오는 것이 정석  예전에 가장 잘 치는 타자가 4번타자 나오던 것은 정말 구석기 시대 얘기  요즘 팀내 최고 타자들은 1번타자나 2번타자로 나오는 것이 기본  무키 베츠-오타니-프리먼 이어지는 1-2-3번 타선에 기대가 높은 이유   4.그런가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도 어제 데뷔전을 치렀죠?

*이정후, 어제 S.F.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 출장  옆구리 부상 때문에 첫 시범 경기에 결장  부상 심각하지 않지만 S.F. 최고 연봉 선수라는 점  구단에서 철저하게 관리해주면서 결장한 것  어제 중견수 겸 1번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1득점

5.어제 이정후 선수 활약은 어땠습니까?

*이정후, 1회말 첫 타석 3번째 공 때려서 우전 안타, 홈 밟아 득점  다음 타자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 먼저 밟아 빠른 발 과시  그 다음 타자 중전안타 때 여유있게 홈으로 들어가면서 득점  매우 인상적인 1번타자로서 활약 어제 첫 경기부터 보여줘  2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4번째 공 때려서 1루 땅볼 아웃  4회말 3번째 타석에서 삼진 아웃, 3개 공 계속 헛스윙해   그리고 교체돼 3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어제 경기 마감 

6.그런데 어제 경기에서 이정후 선수 헬멧이 좀 눈에 띄지 않았습니까?

*이정후, 어제 계속 헬멧이 벗겨지면서 S.F. 팬들과 한인팬들 그리고 한국팬들 모두 관심  타석에서 스윙을 할 때마다 헬멧 벗겨져  첫 타석 안타치고 나서 1루에 진출할 때도 헬멧 벗겨져 머리카락 휘날리며 뛰어  얼굴 사이즈에 비해 헬멧이 너무 커서 벗겨지는 상황  주루 플레이할 때 위험해 보인다는 느낌 들어 *김하성, 몇년간 헬멧 자주 벗겨지는 상황  한국 선수들이 MLB 기존 헬멧에 비해 머리가 작은 것으로 보여 *오타니, 타격할 때 헬멧이 벗겨지는 경우 자주 볼 수있어  기본적으로 아시아 선수들이 헬멧에 비해 머리 작은 듯    7.이밖에 한국 선수들 활약은 어제 어땠습니까?

*박효준, 28살, 초청선수 신분으로 MLB 재진입 노리고 있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소속으로 26일(월) 경기에 출장  우익수로 교체 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 3타점, 3점 홈런  올시즌 시범경기 한국 선수로 첫번째 홈런, 역전 3점포 터트려  3경기 연속 안타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 남겨  2015년 야탑고 졸업 후 NY 양키스 마이너리그 생활 시작  2021년 피츠버그 파이레츠 트레이드 후 MLB 데뷔했지만 자리 못잡아  2차례 지명할당 끝에 올시즌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초청선수  28살 나이 감안하면 MLB 활약할 수있는 마지막 기회 *김하성, 26일(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전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  3경기 연속 멀티 출루, 3경기에서 4타수3안타   박효준의 야탑고 1년 선배여서 묘한 인연 *최지만, 어제(2월27일) NY 메츠 소속으로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 출장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1안타가 바로 홈런으로 한국 타자 두번째 홈런 기록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 참가, NY 메츠와 스플릿 계약 체결  MLB 로스터에 들어가면 연봉 350만달러 받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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