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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지난해 펜타닐 압수량 총 62,000파운드 달해

주형석 기자 입력 02.28.2024 07:12 AM 조회 1,860
전세계 인구 모두 죽일 수있는 양의 거의 2배에 해당
2023년 1년 동안 CA 주 방위군이 입국 항에서 압수한 양
지금부터 3년전 2021년에 5,300 파운드(6,400만달러) 단속
2022년에는 28,000 파운드(2억 3,000만달러)로 증가해
CA 주의 펜타닐(Fentanyl) 압수량이 엄청난 것으로 나타났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 사무실은 어제(2월27일) 지난해(2023년) 1년 동안 주 내에서 펜타닐 압수량이 총 62,000 파운드에 달한다는 통계 수치를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62,000 파운드의 펜타닐은 금액적으로 6억 7,000만달러 가치로 전세계 인구 모두를 죽일 수있는 양의 2배에 해당한다.

그 전해인 2022년에 CA 주 전체 펜타닐 압수량이 2억 3,000만달러 어치에 달하는 28,000 파운드라는 점에서 불과 1년 사이에 2배를 훨씬 넘어서 급증한 것이다.

펜타닐은 2021년에는 압수량 5,300 파운드로 금액적 가치로 6,400만달러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2년 사이에 10배 이상 압수량이 늘어나는 폭발적 증가세를 보였다.

이같은 수치는 CA 주 방위군이 다른 법집행기관을 지원해서 주 전역에서 입국항을 통해 들어오는 펜타닐을 압수한 총량이다.

따라서 실제 현실에서 CA 주에서 유통되는 펜타닐 양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 견해다.

CA 주지사 사무실도 오피오이드 계열인 펜타닐을 밀수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수단이 사용됐는지는 알 수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송 당시 펜타닐이 어떤 형태였는지도 불분명하다는 지적이다.

즉 펜타닐 완성품 상태로 CA 주에 밀반입돼 유통된 것인지 오피오이드로 넘어와 CA에서 펜타닐로 제조됐는지 알 수없다는 의미다. 

CA 주 당국은 해외에서 밀반입되는 펜타닐 양 자체가 늘어난 것인지 압수하는 집행기관 수가 늘어나 적발 양이 증가한 것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별도의 성명을 내고 펜타닐을 사회의 독이라고 규정하고 발작을 늘리고, 약물 남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아편유사제로서 기능까지 펜타닐이 CA 주에 끼친 해악이 너무나 심각하다며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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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펜타닐 쳐먹고 민주당에 투표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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