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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지역에서 주민 2명이 핏불 4마리에 물려

주형석 기자 입력 02.28.2024 07:11 AM 조회 3,426
어제 낮 12시쯤 5000 Orangecrest Ave. 부근에서 발생
한 주택 뒷마당에서 남성과 엄마가 핏불 4마리 습격받아
경찰관과 동물 전문가가 삽과 갈고리 달린 막대기로 제어해
남성은 개들에 물어뜯겨 실신 중태, 엄마는 무릎이 피 흘려
Azusa 지역에서 어제(2월27일) 핏불들이  사람들을 습격해서 중태에 빠트린 일이 일어났다.

FOX 11 News는 어제 낮 12시쯤 Azusa 지역 5000 Orangecrest Ave. 부근 한 주택에서 핏불 4마리가 사람을 습격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주택 뒷마당에 있었던 한 남성이 갑자기 나타난 핏불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FOX 11 News는 총 4마리의 핏불이 남성을 물어뜯었는데 그 핏불들 중에는 남성의 가족이 키우는 개도 있었다.

피해 남성의 엄마도 뒷마당에서 핏불들 습격을 받았다.

개들의 짖어대는 소리와 피해자들의 비명 등으로 이웃들이 911에 신고해 경찰과 동물 전문가 등이 출동했다.

한 이웃은 너무나 끔찍한 장면이었고 매우 무서웠다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경찰관들이 삽을 사용해 핏불 4마리를 피해자들로부터 떨어지게 만들었고 동물전문가들은 올가미 같은 갈고리 달린 막대기를 사용해 핏불들을 잡아서 차에 실어 LA 카운티 동물 보호 관리국 시설로 데려갔다.

핏불들로부터 공격받은 남성은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후송될 때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다.

피해 남성의 엄마는 무릎에 피를 흘렸지만 아들에 비해서 양호한 모습인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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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개 주인은 안락사 시키고 개들은 먼 외진곳에 풀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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