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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청 LA 내일 저녁부터 주말 동안 비 가능성 예보

박현경 기자 입력 02.28.2024 06:24 AM 조회 2,104
또다른 폭풍이 오늘 남가주를 향해 오는 가운데 LA카운티도 비가 내릴 것에, 그리고 고지대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립기상청은 목요일인 내일(29일)은 대체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지만 저녁이 되면서 구름이 끼며 소량의 비를 뿌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밤 또는 금요일인 3월 1일 아침 소량에서 보통 정도 사이 양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국립기상청은 관측했다.

비는 3월 2일 토요일까지 지속되며 일부 소나기 가능성은 3월 3일 일요일에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폭풍에 의한 강우량은 0.25~1인치 정도로, 중가주 해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을 것이란 전망이다.

중가주와 북가주에는 이번 폭풍의 영향으로 상당한 폭우가 쏟아지는 반면 남가주에는 그보다는 훨씬 적은 강우량이 예상된다.

그렇더라도 국립기상청은 운전자들이 젖은 도로에서는 각별히 주의해 운전하고 침수된 도로는 피하며 산사태와 진흙사태에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산에는 눈이 내릴 전망인 만큼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에 의무적으로 체인을 장착토록 하거나 도로가 폐쇄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국립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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