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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해진 전종서의 연기 변신…"웨딩 임파서블" 4%로 출발

연합뉴스 입력 02.27.2024 09:06 AM 조회 677
tvN '웨딩 임파서블'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통 튀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첫 회 시청률은 4.0%로 집계됐다.

전날 방송에서는 무명 배우 나아정(전종서 분)과 재벌 3세 미술작가 이도한(김도완)이 위장결혼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LJ그룹의 회장 현대호(권해효)는 손자인 이도한를 후계자로 임명하는 대신 그가 태양그룹의 외동딸과 혼인하는 것을 조건으로 건다.

이도한은 그룹 후계 자리도, 결혼도 원하지 않지만 가족들에게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들킬 위기에 놓이자 이 모든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절친'인 나아정과 위장 결혼을 결심한다.

그렇게 이도한은 다급하게 나아정에게 프로포즈를 하는데, 동생 이지한(문성민)이 이를 듣고 반대하면서 1화는 막을 내렸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웨딩 임파서블'은 원작의 큰 줄거리를 그대로 따르면서도 여러 가지 캐릭터 설정을 달리해 차별화를 꾀했다.

드라마 속 이지한은 원작보다 더 귀여운 느낌으로, 나아정은 원작보다 더 당찬 느낌으로 묘사돼 두 캐릭터의 케미(호흡)도 원작과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전종서의 발랄한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영화 '버닝', '콜', '발레리나', 드라마 '몸값' 등에 출연하며 주로 어둡고 무거운 연기를 선보였던 전종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당돌한 성격의 나아정으로 변신해 극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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