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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가주 각 지역별 강우량은?!

박현경 기자 입력 02.27.2024 05:50 AM 수정 02.27.2024 08:12 AM 조회 2,230
어제(26일) 남가주 일대에는 예보대로 비가 내린 가운데국립기상청은 어제 각 지역별 강우량을 측정해 전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LA다운타운에는 0.1인치 비가 내렸다.

남가주 일대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 중 한 곳은 라카냐다 플린트리지였다.

라카냐다 플린트리지 어제 강우량은 0.17인치를 나타냈다.

이 밖에 밴 나이스 0.12인치, 우드랜드 힐스 0.11인치, 노스리지 0.1인치, 버뱅크 0.09인치 등이다.

어제 내린 비의 양은 많지 않았지만 올해(2024년) 2월은 가장 습한 한달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달(2월) 들어 어제 폭풍 이전인 25일까지 LA다운타운 강우량은 12.56인치로, 평균 2월 같은 기간 강우량의 4배에 달했다.

이는 역대 네 번째로 습한 2월이다.

1877년 기록이 시작되 이후 가장 비가 많이 내렸던 2월은 1998년도로, 당시 엘니뇨 겨울의 영향으로 LA다운타운에는 2월 같은 기간 13.68인치 폭우가 쏟아졌었다.

올해 2월은 1998년 2월보다 상대적으로 운이 좋다는 평가인데, 당시에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상당했었다.

한편, 국립기상청은 한층 강력하고 차가운 폭풍이 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사이 상륙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보통에서 많은 양의 폭우가 쏟아지고 고지대에는 상당한 양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어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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