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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버스서 63살 남성 사망 .. 30대 흑인남성 수배

이황 기자 입력 02.23.2024 02:11 PM 수정 02.23.2024 02:12 PM 조회 7,632
어제(22일) 밤 LA한인타운에서 페퍼스프레이를 맞은 남성 1명이숨진 가운데 LAPD가 용의 남성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LAPD는 어제(22일) 밤 10시 49분쯤 웨스턴 에비뉴와 올림픽 블러바드 교차로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차된 메트로 버스 내에서 숨진 올해 63살 남성 1명을 발견했다.

앞서 경찰은 목격자 증언과 초동 수사를 토대로 피해 남성이 다른 남성과 다툼을 벌이다 페퍼 스프레이에 맞고 쓰러진 뒤 숨졌다고 밝힌바 있다.

페퍼 스프레이를 뿌린 남성은 즉시 현장에서 도주했다.

LAPD는 숨진 피해 남성과 다툼을 벌인 남성을 수사 선상에 올리고 신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도주한 남성이 30대로 추정되는 흑인으로 당시 검은색 옷과 무지개색 구두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며 주민들의 제보(213 - 382 – 9470)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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