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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민주, 공화 양당간 연방 하원 다수당 여부는 CA주에서 판가름?

이황 기자 입력 02.22.2024 05:15 PM 수정 02.22.2024 05:43 PM 조회 2,926
[앵커멘트]

올해(2024년) 선거에서 연방 하원 다수당을 민주당이 탈환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승부는 CA주에서 판가름 날 것 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CA주에서 최소 4석만 더 갖고 오면 연방 하원을 장악 할 수 있다는 분석인데 공화당 소속인 미셸 스틸과 영 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45와 40지구를 포함한 9곳의 승부가 민주당의 연방 하원 다수당 여부를 결정 지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올해(2024년) 선거에서는 연방 상원과 하원의 다수당이 각각 바뀔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연방 상원은 공화당, 공화당이 다수당인 연방 하원은 민주당이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NBC뉴스는 연방 하원의 공화, 민주 양당 다수당 여부가 CA주 9곳 선거 승패 여부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습니다.

이 9곳에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지역들이 포함됐습니다.

알라메다와 버클리 등을 포함하는 CA주 13지구는 지난 2022년 불과 564표로 승리를 거둔 공화당 소속 존 두아르테(John Duarte)연방 하원의원이 관할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두아르테 의원은 민주당 애덤 그레이 전 CA주 하원의원과의 리매치가 되는데 지난 선거에서 불과 560여표 차이에 불과했던 만큼, 공화, 민주 양당의 수성과 탈환을 위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포터빌과 와스코 등LA 북쪽에 위치한CA주 22지구에서는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졌던 공화당 데이빗 발라다오 연방 하원의원의 재선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데이빗 발라다오 의원은 지난 2022년 선거에서 민주당 루디 살라스 전 CA주 하원의원에 3천 132표를 더 얻어 승리했습니다.

발라다오 의원은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 찬성표를 던졌던 이력이 공화당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작용할지와 만일 Top2로 오르게되면 지난 2022년 맞붙어 승리했던 루디 살라스 전 CA주 하원의원과의 재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런 가운데 주목되는 곳들은 바로 CA주 47지구와 45, 40지구 입니다.

바로 한인 정치인들이 초선과 재선에 도전하는 지역구이기 때문입니다.

CA주 47지구는 민주당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이 출마한 곳으로 공화당 스캇 보 전 CA주 하원의원과 맞붙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7지구에서는 각 전망에서 데이브 민 CA주 상원의원이 Top2로 결선에 오를 경우 우세가 점쳐지기 때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화당인 미셸 스틸 연방 하원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45지구도 연방 하원 다수당을 결정지을 9곳에 포함됐는데 민주당에서는 킴 버니스 응우옌 가든그로브 시의원과 데릭 트랜 변호사 등 베트남계 2명을 포함한 3명이 출마했습니다.

이 곳은 아시안 커뮤니티 가운데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 베트남 커뮤니티 표심이 양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인 표심이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CA주 40지구는 공화당 표밭으로 일컬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공화당 소속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표함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는 가운데 CA주 9곳의 승패로 공화, 민주 양당간 어떤 당이 연방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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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atchu 1달 전 수정됨
    자기들 밥그릇 빼앗길까바 거짓의 아버지, 연쇄 강간범, 사기꾼, 일자 무식 악마 트럼프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공화당 쓰레기들아 너희들에게 저주가 내릴 지어다! 나도 원래 공화당 지지자인데 절대로 너희들한테 표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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