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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2억 달러 학자금 대출 탕감.. 1만 2천달러 이하 대출자

전예지 기자 입력 02.21.2024 10:25 AM 수정 02.21.2024 11:39 AM 조회 4,048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잇달아 학자금 대출 탕감을 발표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1일) 12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약 15만 3천명의 대출자가 혜택을 보게 됐다.

이번 탕감 조치는 소득 규모에 따라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하도록 한 SAVE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1만 2천 달러 이하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10년 이상 상환을 한 경우 남은 학자금 부채를 탕감 받게 된다.

연방 교육부에 따르면 자격 조건을 갖춘 대출자는 이메일로 통보받게 되며 혜택을 받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다.

아울러 교육부는 SAVE 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수혜 자격에 부합한 이들에게 다음주 개별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1월) 19일 승인한 50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포함해 이제까지 약 390만 명의 대출자들에게 총 1천380억 달러를 탕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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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wn4life 1달 전
    국민 세금으로 매표 행위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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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 1달 전
    연방 특별 검사가 그의 정신을 면밀히 조사후 그분은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기소후 감방에 넣은들 의미가 없다고 발표..한마디로 대통령권력에 노망든 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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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sbymari 1달 전
    훌륭한바이든 대통령!!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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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seymo 1달 전
    돈풀어서.. 인플레이션때문에 난리인데... 또 돈을 풀겠다고...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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