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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보험, "2024새롭게 갱신된 노동법 포스터 무료 배포, 배송"

이황 기자 입력 02.20.2024 05:22 PM 조회 1,754
Photo Credit: 써니보험
‘써니보험’이 2024년도 새롭게 갱신된 노동법 포스터를 무료로 배포 및 배송한다. 

CA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는 누구나 문의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포스터는 업체와 업소 1곳당 최대 2부로 제한된다.

써니보험은 지난 2014년부터 노동법 포스터를 10년동안 한인업체와 업주에게 무료로 배포및 배송하고 있다.

이번 2024 신규 CA 노동법 포스터에는 최저 임금과 유급 병가 대한정보, 직장내 안전규칙및 규정 그리고 직장내 차별과 괴롭힘 금지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포함됐다. 
써니보험 제이슨 장 ​대표는 노동법 포스터를 직종에 상관없이 종업원이 1명 이상인 사업장에는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CA주 직업안전청(Cal/OSHA) 검사관이 업소 방문 시 포스터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업소에 벌금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이어 제이슨 장 대표는 이전의 노동법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면 당장 새 걸로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슨 장 대표는 창업자, 영어 미숙자를 노리고 메일 등을 이용해 고가에 강매하는 노동법 포스터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 카드 번호 등 사기범들이 요구하는 금융 정보를 주면 또 다른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이슨 장 대표에 따르면 개인 사업을 시작하려고 비즈니스 은행 계좌와 사업체 등록을 마친 한인 A씨는 수주 뒤 이상한 편지 1통을 받았다. 

발신자는 노동준수보조(Labor Compliance Assistance)였다. 

편지는 연방법에 따라 노동법 포스터를 부착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최대 7천 달러의 벌금을 물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A씨는 편지에서 요구한 125달러를 지불하기로 하고 대금 지급 옵션을 살폈다. 

지급 옵션은 체크, 머니오더, 크레딧 또는 데빗카드였다. 

특히 카드 옵션을 선택하면 크레딧카드 번호와 만료 기한은 물론 시큐리티코드까지 자세하게 적게되어 있었다. 

미심쩍었던 A씨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런 사기가 만연하고 있다는 걸 알게됐고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A씨는 비즈니스를 새로 등록했는데 개인정보를 알고 앞선 편지를 보냈는지 우려된다며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한다면 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과거에는 단속반을 사칭하며 업소를 돌면서 노동법 포스터를 수백 달러에 강매했다면 이제는 공문서처럼 정교하게 꾸민 편지와 이메일로 개인정보와 금품을 가로채려 한다고 우려했다.

한편, 써니보험은 커머셜 보험 전문 에이전시로 종업원 상해보험, 사업체 보험, 그룹 건강보험 등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한다. 

문의 : 213 - 567 - 4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