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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마리화나 재배장에서 대형화재, 사체 한구 발견

주형석 기자 입력 02.10.2024 10:53 AM 조회 6,789
오늘 새벽 1시17분쯤 832 East Manchester Ave.에서 화재
50 피트 x 100 피트 규모 마리화나 재배 빌딩에서 불길 타올라
113명 소방관들이 매달려 1시간 15분 동안 작업해서 불길잡아
한 마리화나 재배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1시간 이상 진화 작업 끝에 간신히 불길을 잡았을 정도로 대형 화재였는데 화재 현장에서는 사체 한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 소방국은 오늘(2월10일) 새벽 1시17분쯤 불이 났다는 911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911 신고를 접수한 LA 소방국은 즉각 소방관들을 출동시켰다.

곧바로 출동한 소방관들은 화재가 일어난 현장인 South LA 지역 Green Meadows Neighborhood에 도착했다.

Wadsworth Ave.와 South McKinley Pl. 사이에 있는 832 East Manchester Ave. 건물에서 유독 가스와 더불어 불길이 거세게 타오르면서 크게 번져나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관들은 즉각 진화 작업에 돌입했지만 워낙 불길이 거세 여의치 않았다.

50피트 x 100피트 크기의 건물로 마리화나 대규모 재배장이었는데 113명에 달하는 소방관들이 1시간 15분을 매달려서 간신히 불길을 잡았다.

마리화나 재배장은 이번 화재로 거의 대부분 파괴됐고 화재 현장에서는 신원 미상의 사체 한구가 발견됐다.

LA 소방국은 오늘 새벽 1시간 넘는 작업 끝에 불길을 잡은 후 화재가 일어난 현장을 수습하고 조사했는게 그 과정에서 사체를 발견한 것이다.

LAPD는 사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망한 것인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떻게 처음에 불이 나게된 것인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견된 사체가 누구이고 어떻게 사망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LA 소방국이 계속 화재 현장을 조사했지만 사체 한구 이외에 더 이상의 사망자나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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