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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김윤재 기자 입력 12.06.2023 05:27 PM 조회 3,063
1.연말연시 고급차량을 타는 한인들을 타켓으로 한 미행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들 미행 강도범들은 고급차 왕래가 많은 쇼핑몰이나 스포츠 센터 등에서 대기하다 범행을 저지르고 있어 한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LA한인타운을 비롯한 곳곳에서 노숙자들이 밤새 추위를 피해기 위해 불을 피우다 인근 주택이나 차량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LA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노숙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

3.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유급병가 등 일자리 관련 법안부터 교통, 총기, 마약류 관련 등 주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많은 법안들이 새로 시행되거나 바뀐다.

4.네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스 네바다대학에서 총격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고 1명이 다쳤다. 중태에 빠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5.전국 최대도시는 1.2위가 뉴욕과 LA인데 2100년에는 달라스 포트 워스가 1위, 2위는 휴스턴이 될 것으로 연방센서스국이 예측했다. 이들 텍사스주 도시들이 미래 미국 최대 도시 1.2위로 올라서는 것은 저렴한 물가와 안정된 주택가격 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6.캘리포니아주 경제 성장이 예년에 비해 다소 더디기는 하지만 미국 경제보다는 계속해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UCLA 앤더슨 경제연구소는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면서 캘리포니아주도 미국 보다는 빠르지만 성장이 느리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7.미국이 40년만의 물가급등으로 시달려 오다가 3년만에 마침내 디플레이션, 물가하락을 시작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전제품과 중고차, 가구 등 내구재부터 연속으로 매달 가격이 인하되고 있어 연준의 2% 물가목표가 내년 하반기로 2년이나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8.미국이 석유생산량을 하루에 1324만 배럴로 대폭 늘리면서 신기록을 세우고 있어 국제 유가와 국내 개솔린가격을 하락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서부 텍사스산이 6월 이해 처음으로 7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영국 브렌트유는 74달러대에 머물러 4분기에 20% 이상 하락했으며 전국 개솔린가격은 전국 평균 3달러22센트로 한달만에 5% 이상 내렸다.

9.영김 하원의원이 하원 본회의에서 김치를 한국 요리 아이콘으로 소개하면서 11월22일을 한국의 김치의 날 제정을 지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전국적으로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 뉴욕주 등 7개 주가 김치의 날을 제정했다.

10.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젊은 유권자층의 투표 참여가 4년 전보다 저조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평가다.

11.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인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이 올 연말에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매카시 전 의장은 지난 10월3일 공화당 소속 강경파 의원들이 주도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이 통과돼 의장에서 물러난 지 두 달 여 만인 오늘 전격적으로 의원직 사퇴를 발표했다.

12.조 바이든 대통령의 의회에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원조 예산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호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 연설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면 거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푸틴이 승리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13.최근 랠리하고 있는 비트코인이 미국 당국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승인으로 내년 1월 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는 자신에게 권력이 있다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오늘 뉴욕증시는 민간 부분의 고용이 예상보다 적게 늘었다는 소식에도 오는 8일 예정된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0.19%, S&P500지수는 0.39%, 나스닥지수는 0.58% 각각 하락했다.

15.가수 겸 작곡가 테일러 스위프트가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3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1927년부터 시작된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연예계 인물이 자신의 본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고 또 연예계 인물의 단독 수상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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