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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최대 전기차시장 중국서 "올해의 SUV"

연합뉴스 입력 12.06.2023 09:23 AM 조회 329
中 자동차 전문기자 평가…로터스 엘레트라·지리차 갤럭시 L7 제치고 1위
제네시스의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60이 전기차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기자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SUV에 올랐다. 

제네시스 GV60, 중국 '올해의 SUV' 선정[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시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크라운 플라자 베이징 리도 호텔에서 열린 중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GV60이 '2024 올해의 SUV'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자동차기자협회 등에 소속된 40명 이상의 자동차 전문 매체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해당 해에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성능 등을 평가해 뽑는다.

2024 올해의 SUV 후보로는 총 80개 차종이 올랐고, GV60은 최종 후보에 오른 영국 로터스 엘레트라, 중국 지리차 갤럭시 L7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GV6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에 따라 유선형의 차체를 갖췄고, CLTC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645㎞에 달한다.

GV60은 2021년 첫 출시 이래 '2023 독일 올해의 프리미엄 자동차',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에서 가장 높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받았다.

제네시스모터차이나(GMC) 법인장 웰스 리는 "GV60의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기술력을 중국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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