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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Monica 30대 노숙자, 동료 노숙자 살인미수 혐의 체포

주형석 기자 입력 12.06.2023 06:47 AM 조회 2,056
지난 1일(금) 오전 8시55분 200 Palisades Park 부근에서 발생
폭력이 진행중이라는 신고받고 경찰 출동, 노숙자들 몸 싸움
타마키스 버크(31), 상대 목조르다 경찰 명령에 멈춘 후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은 후 살인미수 혐의 적용받아 구치소에 수감
노숙자가 다른 노숙자를 공격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Santa Monica 경찰국은 지난 1일(금) 오전 8시55분쯤에 폭력이 현재 진행중이라는 911 신고 전화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Santa Monica 경찰국은 즉각적으로 일선에서 활동하던 순차 경찰관들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경찰관들이 도착한 곳은 200 Palisades Park 부근이었고 한 30대 노숙자가 다른 노숙자 목을 졸라 공격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경찰관들은 목을 조르고 있던 30대 노숙자에게 그만둘 것을 명령했고 이 노숙자는 경찰의 명령에 곧바로 목조르던 행위를 중단했다.

경찰관들이 이 노숙자를 체포해서 조사한 결과 타마키스 버크라는 31살의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타마키스 버크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동료 노숙자의 목을 조르며 폭력을 행사했다.  

타마키스 버크는 조사를 받은 후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돼 보석금 202만 5,000달러로 Santa Monica 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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