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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 FWY 차량충돌사고, 10대 운전자 음주운전이 원인

주형석 기자 입력 12.06.2023 06:44 AM 조회 2,156
랜든 헤이젤우드(19), 어제 새벽 1시35분 사고 일으켜
5 FWY South 방면 Santa Fe Springs 부근에서 트럭 들이받아
경찰, “갑자기 진로 바꿔 갓길에 세워져있던 트럭으로 돌진해”
20살 청년 등 2명 사망, 헤이젤우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2명이 숨진 인명 피해가 일어난 5 FWY 차량 충돌사고는 음주운전, DUI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사고를 낸 음주 운전자가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CHP는 어제(12월5일) 랜든 헤이젤우드(19)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CHP는 Garden Grove 거주자 랜든 헤이젤우드가 음주 상태에서 사고 차량인 Honda Accord 승용차를 운전했다고 전했다.

CHP는 어제 새벽 1시35분쯤 Honda Accord가 5 FWY South 방면 Carmenita Road 출구 부근 구간에서 갑자기 오른쪽으로 꺾이며 트럭으로 돌진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트럭은 오른쪽 갓길에 세워져 있던 상태였는데 달리던 Honda Accord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꿔 돌진한 것이다.

이 사고로 Honda Accord에 타고 있던 3명 중 운전자 랜든 헤이젤우드를 제외한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숨진 2명 중 한명은 Fountain Valley에 거주했던 랜드 폴 얼스카인(20)이었고 나머지 한명의 사망자는 가족에게 알리고 있어 신상 공개가 미뤄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 랜든 헤이젤우드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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