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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오케스트라와 성탄절 의미 함께 되새겨요”

이황 기자 입력 12.05.2023 11:30 AM 수정 12.05.2023 11:31 AM 조회 1,508

전문 성악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성탄절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무료 공연이 풀러튼에서 개최된다.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은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성탄절을 축하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을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여명의 성악가와 20여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영어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공연은 1부 예수님 탄생, 2부 수난과 속죄, 3부 부활 영생 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제갈소망 지휘자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함께 성탄절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자고 밝혔다.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이사효 단장과 김라니 이사장은 앙상블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창단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2023년)로 7번째 공연을 갖게된 것은 물론

단원도 50여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앙상블과 챔버 오케스트라 단원 모두가 프로 음악가, 솔리스트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 및 무료 티켓 관련 문의는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이사효 단장(714 – 657 – 6571)로 하면된다.

 

한편, 김라니 목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은 지난 2020년부터 부활절과 성탄절에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창단 공연인 지난 2020년 4월 부에나팍 더 소스몰을 시작으로 하시엔다 한인감리교회에서 6회 공연을 마친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은 은혜한인교회에서 7회 공연을 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과 공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메시아 솔리스트 앙상블' 

 

이사장 : 김라니 목사

 

단장 : 이사효

 

지휘자 : 제갈소망

 

피아노 : 김주영 

- Soprano : Christine Oh, Yewon Yoon, 김선영, 김에스더, 김현주, 오혜령, 이미숙, 한은영 

- Alto : Frank Espinosa, Jane Shim, Sydney Swearengin, 원순일, 조남희, 조지영. 김미옥, Sophia Ji 

- Tenor: 김성봉, 박정식, 오위영, 오인석, 이규영 

- Bass: Christopher  Bang, Hsin-Yu Hung, 곽도정, 이사효, 채홍석, 박성근 

 

챔버 오케스트라(20명) 악장: 민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