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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번 프리웨이 급행 차선 오늘 개통..교통 체증 완화 전망

이채원 기자 입력 12.01.2023 11:49 AM 수정 12.01.2023 11:50 AM 조회 5,007
405번 프리웨이 급행 차선이 오늘(1일) 개통됐다.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range County Transportation Authority)은 21억 달러가 넘게 투입된 405번 급행 차선이 약 5년 동안의 공사 끝에 마침내 개통됐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프리웨이 중 하나로 꼽히는 405번 프리웨이의 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타메사 73번 프리웨이와 LA카운티 경계에 605번 프리웨이를 잇는 이 급행 차선은 첫 3년 동안 2인 탑승 차량에 피크 시간에만 이용료를 부과한다.

3명 이상일 경우에는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피크 시간은 주중 오전6시-10시, 오후 2시-7시, 주말 오후 1시-7시이다.

홀로 운전하는 차량은 거리와 이동 시간에 따라 이용료가 부과된다.

레지스터는 평균적으로 급행 차선 전체 거리를 이동하는 데 3달러가 부과되며 1인 탑승 차량의 경우 피크 시간 동안 최대 9달러 95센트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급행 차선을 이용하려는 모든 차량은 패스트트랙(FasTrak) 트랜스폰더를 구입해 장착해야 한다.

패스트트랙 트랜스폰더는 해당 웹사이트(https://405expresslanes.com/en/open-an-account/) 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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