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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나이키 매장 턴 간 큰 10대 떼강도 구금

이황 기자 입력 10.01.2023 07:44 AM 수정 10.01.2023 07:46 AM 조회 8,229
어바인 나이키 매장에서 수 천 달러 어치 제품을 훔쳐 달아난 10대 3명과 20대 1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달(9월) 28일 나이키 매장에서 수 천 달러 상당의 제품을 훔친 4명을 체포했다고 어제(9월 29일) 밝혔다. 

체포된 용의자는 LA 거주자인 올해 19살, 크리스틴 제이미 힘바거(Kristen Jamie Himbarger), 하이랜드 거주자인 올해 24살, 차이나 셀레스트 모리스(China Celeste Morris)올해 19살인 샌 페드로 거주자, 아나이야 시라이 콜(Anaiya Syrai Cole), 이 밖에 14살 소녀 등 총 4명이다. 

이들이 훔친 제품은 3천 달러 상당으로 범행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겼다. 

이 4명은 후드티와 바지, 여성 스포츠 속옷, 셔츠 등을 잔뜩 움켜진 뒤 매장을 나갔다. 

경찰은 체포된 용의자들이 최근 1만 달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어바인, 칼스배드, 샌 클라맨테 나이키 매장에서 발생한 떼강도 사건에 연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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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watchu 2달 전
    연쇄 강간범 트럼프 때문에 범죄와 사기가 일상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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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ota0212 2달 전
    아이고 불쌍한것들, 우리 민주당원들이 그들의 석방을 위해 교회에 모여 중보기도 합시다. 서로 손잡고 잠도자고 밥도먹고 집도 공유하고 서로 믿고 내줄수있는 지상낙원, 우리 대학나온 화이트 컬러 민주당원들이 만듭시다..B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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