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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열광시킨 아시안 입양아 영화 ‘조이 라이드’

박세나 기자 입력 03.30.2023 05:32 PM 수정 04.01.2023 04:58 AM 조회 7,881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
미국 입양아의 친모 찾는 스토리
https://youtu.be/ViVSEHG_HGc
아시안 입양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조이 라이드’(Joy Ride)가 세계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4일 넥스트샤크 보도에 따르면 조이 라이드는 지난 3월 17일 텍사스 오스틴의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영화제에서 초연됐다.

아찔하고 자극적인 유머로 북미 ‘R 등급’ 판정을 받은 조이 라이드는 미국으로 입양 온 친구의 친모를 찾아나선 4명이 아시아 여행을 하는 내용이다.

영화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s),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Raya and the Last Dragon)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아델 림씨의 감독 하에 애슐리 박, 스테파니 수, 셰리 콜라, 사브리나 우씨가 출연했다.

특히 조이 라이드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100%를 받는 기록을 세워 화제다.

평론가 존 핑크씨는 "조이 라이드는 인생의 큰 고난이 친구들의 응원에 해결됨을 보여준다"며 "순수하고 자유로운 우정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또 마리사 미라발씨는 "조이 라이드는 아시안계 미국인 코미디언들도 충분히 웃기고, 야하고, 성공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시네마콘의 ‘올해의 코미디 영화상’을 수상한 조이 라이드는 오는 7월 7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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