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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달러 파워볼 당첨자, 알타디나에 4백만불 주택도 구입

박현경 기자 입력 03.24.2023 07:22 AM 수정 03.28.2023 05:04 AM 조회 8,846
미 복권 역사상 최다 금액 당첨자가 헐리우드 힐스에 이어 알타디나 지역에도 호화 주택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럭셔리 부동산 뉴스매체 DIRT에 따르면 지난해(2022년) 11월 20억 달러 파워볼에 당첨돼 올해(2023년) 발렌타인스 데이에 당첨자임을 클레임한 에드윈 카스트로는 알타디나에 있는 400만 달러 저택 소유주가 됐다.

일본풍인 이 저택은 카스트로가 자신의 인생을 뒤바꾼 파워볼 당첨티켓을 구입했던 오토샵, Joe’s Service Center에서 불과 4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달(3월)초 카스트로가 헐리우드 힐스에 2천 2백 50만 달러짜리 초호화 주택을 구입한데 이어 자신이 원래 살던 곳도 잊지 않고 새집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1953년에 건설된 이 저택은 4천 361 스케어 피트 크기에 5베드룸 5베스룸으로, 탁 트인 전망에 팜트리 사이 사이로 샌 가브리엘 산이 펼쳐진다.

U자형 주택 안 코트야드에는 일본식 지붕과 고요한 연못으로 완성된 젠 패티오가 있어 일상에서 탈출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 옆에는 소금물 수영장도 있다.

이 밖에 집 전체에 정수 시스템이 설치돼 있고 아트 스튜디오, 덴, 방음 장치가 된 영화관 등이 있다.

한편, TMZ 보도에 따르면 에드윈 카스트로는 올해 30살로, 알타디나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라크라센타에 위치한 크레센타 밸리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버뱅크에 위치한 우드버리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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