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핑크퐁컴퍼니는 물범 캐릭터 3D 애니메이션 '씰룩'(SEALOOK)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누적 조회 수는 1억건을 넘겼다. '씰룩'은 지구 끝에서 만난 물범의 이야기를 90초 분량의 숏폼 영상에 담아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다. '핑크퐁'과 '아기상어'로 잘 알려진 더핑크퐁컴퍼니가 캐릭터·음원·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사업 전략 전반을 맡았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가 기획·제작을 담당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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