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 에어라인이 '무제한' 여름 탑승권을 발표했다.
무제한 탑승권 가격은 399달러로, 5~9월 도착지 100여 곳에 사용할 수 있다.
각 비행엔 1센트의 추가 비용, 세금, 수수료가 부과되고, 여기엔 좌석과 수화물 비용이 포함된다.
항공사는 올 여름 푸에르토리코와 여러 도시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항공 일정 예약은 5월 2일부터 가능하다.
5~9월 도착지 100여 곳에 사용 가능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