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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레센터 한 고등학교, 어제 오전 ‘Lockdown’.. 학생들 대피

주형석 기자 입력 02.02.2023 06:16 AM 조회 3,728
도플백 메고 나타난 괴한이 무단으로 학교안으로 들어왔기 때문
Crescenta Valley High School, 경찰에 신고.. 경찰관들 출동
학교 캠퍼스 수색했지만 괴한 찾지못하자 학생들 인근 교회로 이동
경찰, 오후 다른 곳에서 괴한 체포.. 총기 등 살상무기 발견 못해
La Crescenta 지역 한 고등학교에 괴한이 나타나 학교가 폐쇄되고 학생들이 긴급대피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2월1일) 오전에 Crescenta Valley High School이 911로 신고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신고내용은 정체를 알 수없는 괴한이 학교 안으로 들어왔다는 것이었다.

학교측에 따르면 도플백을 메고 나타난 괴한이 외부 인사들의 학교 방문 때 거쳐야 하는 절차를 하지 않고 그대로 학교 캠퍼스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Crescenta Valley High School은 911에 신고한 후 즉각 학교 전체에 ‘Lockdown’을 발령했고 학생들에게 Shelter로 내려가서 대기할 것을 지시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첫번쩨 학교 캠퍼스 수색작업에서 괴한을 찾아내지 못했다.

그러자 학교측은 모든 학생들을 학교 인근에 있는 Christ Armenian Church로 이동시켰다.

한 학급이 무리지어 이동하면 그 다음 학급이 이동하는 식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교회로 대피해 대기한 상태에서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갈 수있도록 학교측이 학부모들에게 알렸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 학생들을 긴급대피시키고, 교회로 이동시켜 집으로 돌아가도록 조치를 한 것과 관련해서 신원 미상의 사람이 학교안으로 들어와 안전이 확실치 않았기 때문에 심각한 상황을 예방하는 차원으로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아이들을 대피시킨 후에 학교 캠퍼스 전체를 다시 한번 수색했지만  역시 괴한이나 괴한의 흔적을 발견할 수없었다.

결국 학교는 어제 오후 3시22분 ‘Lockdown’이 해제됐다.

LA 카운티 세리프국은 어제 ‘Lockdown’ 해제 이후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괴한을 찾았다.

괴한은 Glendale 지역 3500 Foothill Blvd에서 발견됐는데 la 카운티 세리프국은 괴한을 학교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 조사 결과 괴한에게서 아무런 무기도 나오지 않았다.

괴한은 무단침입 경범죄 혐의 관련한 조사에 협조하기로 약속하고 어제 저녁에 la 카운티 셰리프국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아무런 범죄 혐의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괴한이 학교에 왜 들어갔는지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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