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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1.31.2023 07:56 AM 조회 2,579
1.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3년여 만인 오는 5월 11일에 종료된다. 공화당 하원은 즉시 종료를 요구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2. LA카운티에서 지난 1월 3일까지 30일 동안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 중, 백신 미접종자가 10만명당 16.6명, 부스터샷 미접종자는 5명, 업데이트된 2차 부스터샷 접종자는 2.3명으로 나타났다.

3. CA주에서 EBT 카드 관련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1년 사이 43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최근 들어 국제 사기단이 조직적으로 불법 인출을 자행하는 것으로 드러나 주의가 요망된다.

4.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이 미군 최초의 아시안 전투대대장이자 평생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전쟁 영웅인 故 김영옥 대령에게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을 다시 발의했다.

5. 팬더믹기간 온라인 수업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목표 학습량에 35%정도 미달한 가운데, 대면 수업으로 전환한 후에도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6. 지난 해 LA 차량 절도가 25,400대로 크게 증가했다. LAPD가 데이터를 공개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LA다운타운이 1위였고, 특히 LA 한인타운은 4위로 많았다.

7. 지난 12월 소매 판매가 한달 전보다 1.1% 감소해 두 달 연속 1%대가 급감했다. 팬더믹에도 강력했던 소비가 치솟는 물가와 금리 상승 여파로 꺾이기 시작해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고 있다.

8. 오늘부터 열리는 연준의 올해 첫 FOMC회의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준금리는 0.25%p 만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지만, 연설에 어떤 메시지가 담길 것인지가 관심사이다.

9.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연준이 금리 인상 행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앞으로는 장기적인 낮은 물가가 다시 도전 과제가 될 것이라고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전망했다.

10.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기존 2.7%에서 2.9%로 0.2%p 올려 잡았다. 미국은 1.0%에서 1.4%로, 유로존은 0.5%에서 0.7%로, 중국은 4.4%에서 5.2%로 올렸으나, 한국은 1.7%로 0.3%p 내렸다.

11. 이번엔 플로리다 중부 소도시에서 괴한들이 차를 타고 거리를 지나가면서 총을 쏴 인도에 있던 시민 10명이 중경상을 입은 총격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 중 두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12. 테슬라가  가격을 20%나 인하한데 이어 포드도 전기차 가격을 7%나 내려 가격인하 경쟁에 불을 지폈다. 7,500달러의 세제혜택을 못받아 3위로 밀린 현대기아차가 더 힘든 압박을 받게 됐다.

13. 오늘부터 한국발 중국 입국자는 전원이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국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한국의 방역 강화 조치에 맞서, 보복차원에서 한국발 입국자만 골라 실시한다.

14. 세계 27개국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로 하루 72분을 절약하는 여유시간을 얻었지만, 그중 40%인 29분은 일을 더하는데 쓰고, 여가나 자녀돌봄에는 적은 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15. 파키스탄 경찰과 정부청사 내 이슬람사원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100여명, 부상자는 22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희생자 대부분이 경찰관들로 알려졌다.

16. 르브론 제임스와 안소니 데이비스가 결장한 레이커스가 결국 BKN 네츠에게 121:104로 패했다. 르브론의 옛 동료 카이리 어빙이 26득점으로 네츠의 공격을 이끌었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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